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8-12/화)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경계하며 하락 (리튬 2차전지 관련주 강세) | |
|---|---|
|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5-08-12 조회수 : 15 |
| 파일첨부 : | |
|
8월초(1~1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지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9.3%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1억7500만달러 적자였다. 특히 대미 수출이 -14.2% 줄어 감소세가 두드러지며 관세 충격이 본격화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시장 수출 허가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대중 반도체 판매 수익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TF)가 보도하면서 이르면 이번주에 반도체 품목 관세 발표를 앞두고 이것이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세계최대 배터리 기업인 중국의 CATL이 감산 조치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공급 과잉에 힘들어 했던 업계에 호재로 작용하며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리튬과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출혈 경쟁 방지를 위한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현지에 ESS용 LFP(리튬·인산·철) 시설 양산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이익 개선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23.65%), 엔켐(21.34%), 유일에너테크(16.34%) 포스코퓨처엠(8.31%), 에코프로비엠(7.98%), 삼성SDI(3.21%), LG에너지솔루션(2.77%) 내일(12일)은 미국의 7월 CPI 발표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중 상호관세 협상 유예 마감 시한이다. 90일 추가 연장이 전망되고 있지만, 트럼프는 중국에 미국산 대두 구매를 4배 늘리라고 압박하는 등 불확실성에 관망세 보이면서 11일 코스피지수는 3.24포인트(-0.10%) 내린 3206.77로 마감했다. 암호화폐 가격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퇴직연금 계좌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제도권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며 급등하고 있다. 가상자산 1위 비트코인 가격은 1억6700만원을 돌파하며 원화 기준 신고가 기록, 시총 2위 이더리움도 급등하며 600만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하반기 금리 향방을 가를 7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전달에 비해 상승했을 것이라는 경계감으로 일제히 소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관세 적용을 또 다시 90일 유예하며 무역 협상을 이어갔다. 다우(-0.45%), S&P500(-0.25%), 나스닥(-0.30%), 반도체(-0.13%)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4.05%)이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급등했고, 테슬라(2.85%)는 텍사스주에서 로보택시 운영을 위한 승차 공유 허가에 상승했다. 월가 투자은행 스티펠은 미국 경기 둔화가 가시권에 접어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갑작스런 경기 둔화가 뉴욕증시의 사상 최고 행진을 끝장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 야간선물은 -0.12%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64%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1.55% 하락해 환산가 7만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7만1000원보다 4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90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0.2%), LG에너지솔루션(-0.4%), 삼성바이오로직스(0.2%), 현대차(0.0%) 등 대형주가 혼조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이내 소폭 오른 보합권 흐름이다. 화요일(12일) 코스피 지수는 320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최근 한 달 동안의 박스권(3120~3280p) 내에서의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
|
| 이전글 | (8-13/수) 미국증시 예상치에 부합한 CPI에 금리인하 기대되며 신고가 경신 (MASGA 수혜주) |
| 다음글 | (8-11/월) 뉴욕증시 애플 강세에 신고가 (국내 방산주↓ 대북경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