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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수)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로 상승 (노란봉투법 여파로 로봇주 연일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5-08-27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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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이후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LNG 등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50억달러 늘어난 260억달러(36조원)를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3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대한항공(-4.10%)은 보잉사 항공기 103대(362억달러, 50조원)를 도입하는 등 

70조원 상당의 투자계획을 발표했지만 외국인이 매도하며 주가는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3.95%) 등 원전 관련주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 

돼왔지만 언급이 없었고,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하며 하락했다.


모나미(↑)는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스 펜"이라고 

말하자 즉석에서 증정이 이뤄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노조 리스크와 인건비 부담 확대에 따라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노란봉투법 통과로 로봇 도입 수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피시스템(↑) 코닉오토메이션(15.6%) 나우로보틱스(11.8%) 클로봇(4.0%)

유일로보틱스(10.3%) 알에스오토메이션(5.7%) 휴림로봇(3.5%) 로보티즈(2.6%)

두산로보틱스(1.9%) 하이젠알앤엠(1.8%) 에스피지(1.5%) 등 로봇주가 상승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30.50포인트(-0.95%) 하락한 3179.36으로 마감했다.

한미 정상회담이 원만하게 마무리됐고, 양국 기업들의 협력 소식도 전해졌지만

기대감이 소멸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

개인이 849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6859억원)과 기관(-2616억원)의 

매도세에 밀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 지수(0.64%)는 외국인이 1610억원 순매수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

오는 28일 아침(한국시간) 엔비디아 실적, 이날 밤 미국의 2분기 GDP 수정치, 

29일 금요일 밤에는 7월 PCE 물가지표 발표가 주목된다.


뉴욕증시는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에도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Fed) 쿡 이사에 대한 해임을 통보하는 등 Fed 장악 의도를

드러내며 투심이 약화됐지만 쿡이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트럼프의 Fed 장악에 

제동이 걸렸고,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옮겨졌다.

다우(0.30%), S&P500(0.41%), 나스닥(0.44%) 등 주요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엔비디아(1.09%)이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3일 연속 상승하며 반도체(0.90%)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27일 장 마감 후 공개된다.

2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실적 가이던스가 중요해 보인다.



전일 야간선물은 0.34%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47%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3.75% 하락해 환산가 7만1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7만300원보다 2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93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5%), SK하이닉스(0.7%), LG에너지솔루션(0.5%), 

삼성바이오로직스(0.5%), 현대차(0.4%) 등 대형주가 약보합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이내에서 보합권 흐름이다. 

수요일(27일) 코스피 지수는 3190선 전후에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여전히 지루한 박스권(3120~3280p)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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