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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수)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에 국채 금리 급등하며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 박스권 흐름)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5-09-03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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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 전후 급락했던 삼성전자(2.22%)와 SK하이닉스(1.76%) 등 반도체주들이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수급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외국인이 적극 매수했다.

범용 메모리 생산량 축소가 불가피해 D램, 낸드 가격 상승을 자극해 메모리 업황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바바의 AI칩이 시험단계에 불과하며, 미국의 AI 산업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낙관적 전망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2일 코스피지수는 29.42포인트(0.94%) 상승한 3172.35로 반등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이 3908억원 순매수하며 6일 만에 매수로 돌아섰고, 선물에서도 812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했다.

전날 박스권 하단 가까이 빠졌지만 다시 반등하며 박스권(3120~3280p)이 지속됐지만

변동폭은 커지고 있어 조만간 박스권 틀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외국인은 대형주 삼성전자(2.22%)를 1323억원, SK하이닉스(1.76%)도 1112억원 

순매수하는 등 반도체를 집중 매수해 주가가 반등했고, 

한화오션(5.84%)은 770억원 순매수로 급등해 12만32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다우(-0.55%), S&P500(-0.69%), 나스닥(-0.82%), 반도체(-1.12%)

트럼프 관세정책이 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으면서 연방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확정하면 지금껏 추가로 거둬들인 관세를 돌려줘야 해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정 악화가 우려되고, 

유럽 주요국 재정 악화 가능성도 부각되며 미 국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해

3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불확실성 확산되며 안전자산 선호로 금과 은 가격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우리나라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7% 성장으로 속보치(0.6%)보다 소폭 

상향됐다.  소비가 끌고 수출이 밀며 지난 1분기(-0.2%) 역성장에서 벗어났다. 

전일 야간선물은 -0.15%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44%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1.15% 상승해 환산가 6만8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6만9100원보다 8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95.9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0.9%), LG에너지솔루션(0.8%), 

삼성바이오로직스(0.4%), 현대차(-0.6%) 등 대형주가 약보합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세 흐름 보이고 있다. 

수요일(3일) 코스피 지수는 316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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