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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9-05/금) 고용지표 기다리며 금리인하 기대감에 S&P500 신고가 (2차전지, 원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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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5-09-05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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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1회 충전 시간 12분만에 주행거리 800㎞ 이상, 수명도 누적 주행거리 30만㎞ 이상 가능한 리튬메탈전지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했다고 밝히면서 4%대 상승 출발했지만 밀리며 강보합권 마감했다. LG엔솔과 KAIST는 2021년 프론티어리서치랩(FRL)을 설립하고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메탈전지는 음극재의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여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리튬메탈전지 한계로 지적되던 느린 충전 속도 문제를 극복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LG엔솔은 벤츠와 15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 속에서 CATL과 BYD 등 중국 업체는 저가 제품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올해 1~7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성장했지만,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7.1%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대비 6.2% 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2위를 유지했고, SK온도 17.3% 성장해 3위에 올랐지만, 삼성SDI는 10.4% 감소해 6위로 밀렸다. BYD는 중국 외 시장에서도 141.7% 성장하며 삼성SDI를 누르고 5위로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0.72%), SK이노베이션(4.93%), 삼성SDI(0.50%) 소형 모듈 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SMR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8.5% 급등하면서 국내 원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최대 공공전력공급기관인 TVA가 뉴스케일파워의 SMR 6GW(77MW급 80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들이 수혜 기대감을 키웠다. 두산에너빌리티(0.64%)는 뉴스케일파워의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이고, 삼성물산(1.75%) GS에너지가 이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 한수원이 총사업비 2조80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와 원자력 협력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도 투심을 자극했다. 한전기술(2.6%) 우리기술(8.0%) 비츠로테크(3.8%) 일진파워(6.9%) 오르비텍(4.5%) 4일 코스피지수는 16.41포인트(0.52%) 오른 3200.83으로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2034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2849억원을 기관은 23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증시가 하락하자 상승폭이 축소됐고, 장 막판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매수해 주가를 7만원 위로 끌어 올리며 지수를 반등시켰다. 한편, 외국인이 선물에서 548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선물지수는 1.20p(0.28%)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며 basis가 -1.17로 떨어져 약세장에서의 백워데이션 상태를 보이면서 다음주 (11일/목)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코스피지수가 3200선을 전후한 박스권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태풍전야 분위기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1.08% 오른 805.4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고용시장 위축을 시사하는 경기지표가 이어지며 5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드리며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일제히 상승했다. 8월 신규 고용이 지나치게 위축되지는 않고, 연준의 금리 인하를 가로막을 정도로 강하지도 않은 골디락스 상황을 기대하는 낙관적 투심이 작용했다. 8월 ISM 서비스업 PMI도 전월보다 오르며 경기 확장을 확인했다. 다우지수(0.77%)가 반등하며 신고가에 바짝 근접했고, S&P500(0.83%)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0.98%)도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0.61%)는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지수도 1.34% 반등했다.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올라 AI 경기 호조세를 확인했다. 전일 야간선물은 0.49%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22%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전일과 같았고 환산가 6만9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7만100원보다 3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395.3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1.8%), LG에너지솔루션(0.2%),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0.2%) 등 대형주가 강보합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수준에서 보합권 흐름 보이고 있다. 주말장(5일/금) 코스피 지수는 322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되며, 두 달째 지속되고 있는 박스권(3120~3280p)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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