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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9-9/화) 국내증시 주식 양도세 기준 상향 기대로 강세 (주택 공급 대책 발표 - 중견 건설주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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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5-09-09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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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5%(연율 2.2%)로 속보치(0.3%,1.0%) 보다 대폭 상향 조정되며 5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고, 경상수지도 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경제 회복 흐름에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 여기에 이시바 총리가 사임을 발표하면서 차기정권 재정 확장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며 8일 일본 증시는 1.00%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중국의 8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해 시장 예상치(5.0%)와 전월(7.2%) 보다 크게 둔화하고, 수입액도 1.3% 증가에 그쳐 예상치(3.0%)와 전월(4.1%)에 모두 못 미치며 중국 증시는 0.00% 소폭 오른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14.47포인트(0.45%) 오른 3219.59로 마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선물에서 3848억원을 순매도했다.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이달 중 결론을 내릴 방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비공개 영수회담에서 대주주 기준 상향조정에 대해 “긍정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며 장 마감 무렵 급반등하며 마감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증권주가 강세였고, 미국 이민단속 사태로 자동차주가 약세였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하자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특히 공공 주도 공급 기조가 강화되면서 KD(↑), 동신건설(15.16%), 동부건설(10.74%), 금호건설(9.38%) 등 중견 건설사 주가가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 올리며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0.25%), S&P500(0.21%), 나스닥(0.45%), 반도체(0.84%) 고용 시장 둔화 관련 지표가 확인되면서 오는 17일 연준이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에 나설것이라는 전망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장 일각에서는 50bp 내리는 빅컷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5개월 만에, 2년물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시장은 오는 10일 나오는 8월 PPI와 11일 CPI 발표를 주시하면서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좌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1.27%)는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8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하락했다. 전날 야간선물은 0.36%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77%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은 1.68% 상승해 환산가 7만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7만100원보다 3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387.0원 적용) 아침 프리마켓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0.7%), LG에너지솔루션(0.3%), 삼성바이오로직스(0.0%), 현대차(0.0%) 등 대형주가 강보합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오른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9일) 코스피 지수는 3230선 전후에서 강보합권 출발이 예상되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박스권(3120~3280p) 흐름 속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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