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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1-29/목) 뉴욕증시 FOMC 금리 동결 소화하며 보합 혼조세 (SK하이닉스 지난해 실적 퀀텀점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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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1-29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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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자 전기차 배터리 ESS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세다. 리튬 가격은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평균
가격 대비 85% 오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올해 리튬 시장이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자원 확보전이 치열해진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 2차전지 업체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확보한 원재료를 활용해 높아진 판가를 적용할 수 있어 판가 회복과 재고평가 이익 등 실적이 개선된다.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가 움직이기
위해 고성능 배터리가 필수적인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할 것이 기대되면서 핵심 소재인 리튬과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5.51%)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 증가한 개선 소식에 급등하면서 삼성SDI(2.32%), 포스코퓨처엠(4.36), 에코프로(21.82%), 에코프로비엠(21.82%)
등 2차전지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에스피지(24.28%)는 배터리 공정의 스마트 팩토리화가 가속화되면서 핵심 구동 부품인 감속기 수요 급증에 급등세가 지속되며 최근 2개월 동안 주가가 5배 뛰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85.96p(1.69%) 상승한 5170.81로 마감하며 또 신고가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철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화적인 발언에 투심이 강화됐다. 지난주 1500원을 향하던 원/달러 환율이
1422.4원으로 급락하며 주간장을 마감하면서 환율 안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자동차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조2496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개인은 코스피를 사면서 코스닥에서는 2조6456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0.93p(4.70%) 급등한 1133.52로 마감,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1.82%)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지만 개인이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16만24400원으로 마감헤 ‘16만전자’에 안착했다. 이날 SK하이닉스(5.13%) 주가는 전날 8.7% 급등 이후 이날도 개인
매수에 급등하며 84만1000원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도 613조원대로
늘었다. SK하이닉스는 마감 후 발표한 지난해
매출이 97.1조원으로 전년보다 4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2조원으로 101.2% 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4분기 실적도 매출 32.8조원, 영업이익 19.1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6.1%와 137.2% 증가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넘었고, 4분기 영업이익률도 58%로 TSMC의 4분기 영업이익률 54%를 웃돌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주주가치를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30만주(지분
2.1%, 12조원 규모)를 내달 9일 전부 소각해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
뉴욕증시는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됐고 빅테크 실적발표를 기다리며 잔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주는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02%),
S&P500(-0.01%), 나스닥(0.17%), 반도체(2.34%) 인텔(11.04%)은 엔비디아와 애플 등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일부 물량을 배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급등했고, 마이크론(6.10%)은 메모리 품귀 현상이 지속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시게이트(19.14%)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MS는 시간외 거래에서 -6% 급락하고 있고, 메타는 7% 급등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2% 상승하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컨퍼런스콜이 진행돼 주목된다. 28일 야간선물은 0.55%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33% 올랐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52% 상승해 환산가
16만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만2400원보다 1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36.1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4.2%), 삼성바이오로직스(0.1%), LG에너지솔루션(1.2%), HD현대중공업(-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 SK스퀘어(5.9%), 두산에너빌리티(0.7%), 현대차(1.9%), 기아(1.4%)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세 흐름 보이고 있다. 목요일(29일) 코스피 지수는 5200선을 돌파하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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