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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2/월) 트럼프, 새로운 연준 의장 지명 후 금·은·비트코인 급락. 뉴욕증시도 일제히 약세 (개인투자자 코스피는 사고 코스닥은 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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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02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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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지수는
3.11p(0.06%) 오른 5224.36으로 마감하며 4일 연속 상승했다. 실적이 뒷받침
되고 있는 반도체 대장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약보합세로 출발했던 지수가 장중 고점을
5321.68까지 찍으며 5300선대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2조원 가까이
매도하고 기관도 4천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사흘 연속 동반 매도하면서 오름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삼성전자(-0.12%)는 외국인이 3일째 순매도하며
16만500원으로 이틀째 하락했고, SK하이닉스(5.57%)는 외국인이 대량 매도했지만 깜짝실적 여운이 이어지며 4일 연속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90만원대를 돌파한 90만9000원 신고가로 마감했다. 시장 낙관론이
팽배해진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2조3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흘 동안 5.1조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9832억원 순매도하며 6일 동안 11조162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닥150 ETF 등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자금 여력이 풍부해진 기관이 개인의 매도물량 대부분(10조9279억원)을 받아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4.97p(-1.29%) 하락한 1149.44로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훈풍에 힘입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대덕전자(20.57%), 제주반도체(17.50%), 리노공업(14.98%), SFA반도체(14.29%)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한 가운데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해 시장 예상치(0.3%)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경고등도 다시 켜졌다. 다우(-0.36%), S&P500(-0.43%), 나스닥(-0.94%),
반도체(-3.87%) 새로운 연준 의장이 상대적으로 매파와 비둘기파 중간에 있다고
평가되는 전 연준 이사 캐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달러화 가치는 급등했고,
급등하던 금가격은 -11.39% 급락, 은가격도 31.37% 폭락하는 등 발작을 일으켰다.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지만, 주말 비트코인 가격도 폭락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주말 중국 국가통계국(NBS)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가 전월(50.1)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49.3으로 집계되며 위축 국면으로 전환하며 불안한 경제 흐름을 나타냈다. NBS는 최근 한파 지속, 시장 수요 부진, 춘제 연휴 임박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WSJ는 “중국의 공장, 서비스, 건설 활동 지표가 축소돼 경제
성장의 둔화를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주에도 팔란티어, AMD, SMCI, 페이팔, 머크, 화이자, 알파벳, ARM, 퀄컴,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아마존, 도요타 등 주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미국 대법원 판결 리스크가 증시
하락 요인으로 주목되며, 지난 주말 달러화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올라 외국인 수급 약화가 우려된다. 코스피지수가 50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이번주는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돼 보수적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1월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30일 야간선물은 -1.51%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68%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62% 상승해 환산가
15만9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만500원보다 15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43.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2%), SK하이닉스(-2.7%), 삼성바이오로직스(-0.8%), LG에너지솔루션(-1.7%), HD현대중공업(-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 SK스퀘어(-0.1%), 두산에너빌리티(-2.3%), 현대차(-2.1%), 기아(-1.5%)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9% 내린 약세 흐름 보이고 있다. 월요일(2일) 코스피 지수는 5100선 전후에서 하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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