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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4/수) 밤새 AI 우려에 나스닥 급락. 전일 삼성전자 11%넘게 뛰고, 스페이스X 수혜주 · 증권주 날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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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04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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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 추진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어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 CEO가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 내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인 두 곳이 합쳐진 기업의 가치는 1조2500억달러(1800조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총
2억7800만달러(4100억원)를 투자했다. 미래에셋증권(24.72%),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수혜 기대로 급등하며 신고가 마감했다. 세아베스틸지주(14.95%), 아주IB투자(14.19%),
나노팀(18.08%), 와이제이링크(10.27%) 등 관련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주가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실적 향상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ETF 거래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개 수수료 수익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며 증권주 주가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증권업지수는 14.86% 급등했고, 올해 들어 58.57% 뛰어올라 코스피(25.48%) 상승률을 두배 이상 크게 상회하고 있다. 고객예탁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하고, 월간 거래대금도 1000조원을 넘어 서면서 전월 대비 50% 이상 급증, 신용융자잔고도 3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다. 미래에셋증권(24.72%), 한국금융지주(9.36%), 키움증권(9.11%),
NH투자증권(7.55%) 삼성증권(11.11%) 등 대형주들이 강세 보였고, 한화투자증권(12.73%), 신영증권(11.24%), SK증권(9.66%)
중소형 증권사들도 상승했다. 삼성전자(11.37%)가 전일 낙폭보다 높이 상승하며 16만7500원 신고가로
마감하고, SK하이닉스(9.28%)도 급락분을 만회하고 90만7000원에 마감했다.
미국증시에서 구글과 아마존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기술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단기간 내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했다. 올해 1분기 범용 D램 가격 전망이 전 분기 대비
55~60% 인상에서 90~95% 인상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빅3가 사재기와 과도한 선주문을 차단하기 위해 고객 주문 검증을 강화하고 나설 정도이며, D램 가격 급등세는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등하자 그간 매수하던
개인은 대량 매도해 차익실현했다. 장 마감 후 국가 반도체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338.41포인트(6.84%) 급등하며 5288.08로 신고가를 경신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폭락하며 1500선마저 무너진 직후
2020년3월24일 8.6%
급반등 했던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날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더니, 이날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변동성
큰 장세다. 원달러 환율이 주간장을 19.0원 급락한 1445.3원을 기록하며
환율 급등세가 멈췄고, 외국인이 9183억원을, 기관은 2조16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가 급등했다. 개인은 전일 사상 최대 규모인 4조587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이날은 2조9403억원을 순매도하며 단타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시징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가
4.19% 상승 마감했다. 이날 장 마감 무렵(15:31) 선물지수가 주문 실수로 817.25까지 급등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전날 JP모건은 코스피의 중장기 목표치를 7500으로 상향 제시하며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이 재부상하며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은 하원에서 통과되면서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은 해제될 예정이다. 다우(-0.34%), S&P500(-0.84%), 나스닥(-1.43%),
반도체(-2.07%) 엔비디아(-2.84%)는 오픈AI와 투자 관련 불협화음으로 AI 거품 우려를 키우며 하락했고, AMD(-1.69%)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7%대 약세를 보였다.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산업에 타격을 입힐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주요 SW 업체 주가가 급락하고, SW 산업에 투자금을 늘려온 사모펀드 업체들도 급락했다. 월마트(2.94%)는 나스닥으로 이전한 후 상승세 이어지며 시총 1조 달러대로
올라섰다. 국제유가(WTI)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으로 충돌했다는 소식에 1.72%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7만3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1월말
외환보유액은 4259억 달러로 환율 방어에 나서며 21억5천만 달러 감소했고, 밤새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장 대비
5원 오른 1450원에 거래됐다. 3일 야간선물은 -0.98%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80%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5.89% 급등해 환산가
16만4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만7500원보다 31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46.6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0%), SK하이닉스(-2.5%), 삼성바이오로직스(-0.4%), LG에너지솔루션(1.1%), HD현대중공업(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 SK스퀘어(-2.2%), 두산에너빌리티(2.7%), 현대차(1.2%), 기아(-0.1%)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내린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4일) 코스피 지수는 520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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