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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월) 뉴욕증시 AI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급등 (트럼프, 북한 인도적 지원 사업 제재 면제 승인 기대로 대북 경협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2-09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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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대북 경협주들이 강세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미 대화를 염두에 두고 미국의 방침이 달라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북한이 인도적

지원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화답할지는 미지수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 측에 제안했고, 미 측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에 한해 미국의 방침이 일부 달라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안팎에서는 이번 조치를 향후 북미 대화 재개의 '환경 조성'으로 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조비(23.14%) 좋은사람들(16.12%)  SG(12.98%) 일신석재(12.76%)

팬스타엔터프라이즈(11.99%) 대아티아이(11.35%) 아난티(10.83%) 인디에프(10.76%)

제이에스티나(10.81%) 누리플랜(10.27%) 등 남북 경협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장초반 4899.30(-5.12%)을 저점으로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5000선을 회복하는 강력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2일에는 시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3일엔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이날(6)은 급락하며 다시 매도 사이드카 등 3회에 걸쳐 사이드카 발동되는 매우 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연내 기업공개를 앞두고 상장 직후 빠른 편입을 추진하며

시장의 유동성 확보와 주가 안정성을 위해 S&P500이나 나스닥100 등에 조기 편입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피어(↑) 나노팀(12.58%) 에이치브이엠(11.44%) 센서뷰(8.30%) 미래에셋벤처투자(7.64%)

 

 

뉴욕증시는 빅테크들의 대규모 AI 투자 발표에 힘입어 반도체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면서 낙관적 투심이 살아나며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다우지수(2.47%)50115.67로 마감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고,  대형 은행주

골드만삭스(4.30%) JP모건(3.95%) 등이 급등하며 S&P500(1.97%)도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5.70%)가 급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고, 나스닥(2.18%) 역시 상승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로 수혜가 기대되며 엔비디아(7.87%) 브로드컴(7.22%)

AMD(8.27%) TSMC(5.48%) 인텔(4.87%) 마이크론(3.08%) 등이 급등했다.

전날에는 구글의 알파벳이 호실적에도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면서 부담이 우려되며 크게

출렁였고 이날도 -2.53% 하락했지만, 반도체 기업들은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아마존(-5.55%) 역시 호실적에도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했다.

 

기록적인 개인 매수세와 외국인 매도세가 연일 격돌하면서 코스피가 급등락하고 있어,  

시장은 이번주에도 변동성이 큰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95659억원, 기관은 613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11199억원을 순매도하며 거센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핵심인 차 상법개정안관련 정책 모멘텀 기대감도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 및 지주 업종 내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고객예탁금이 111조원을 돌파한 후 이틀 연속 급감했지만 다시 급증해 105조원

수준으로 풍부한 유동성이 국내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증시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는 개인투자자의 힘이다.

중국 춘제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의 방한 수혜주인 호텔·카지노·화장품 등 업종도 주목된다.

 

 

주말 진행된 일본 총선 결과가 여당인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다카이치 정부의 유동성

공급 확대 정책으로 엔화 약세가 예상되고 있어 원화 약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6일 야간선물은 4.30% 급등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3.74% 큰 폭으로 올랐다.

삼성전자 해외 GDR4.80% 급등하며 환산가 166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58600원보다 7600원 높았다.  (/달러 환율 1463.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5.1%), SK하이닉스(5.8%), 삼성바이오로직스(1.7%),

LG에너지솔루션(2.7%), HD현대중공업(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

SK스퀘어(5.8%), 두산에너빌리티(3.9%), 현대차(3.9%), 기아(1.7%)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대 오른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월요일(9) 코스피 지수는 5300선 회복이 기대되는 급등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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