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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10/화) 뉴욕증시, 빅테크 반등에 이틀째 강세 지속 (전력기기, 지주사, 건설주, 증권주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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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10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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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고, 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송전과 배전에 필요한 전력기기 수요가 함께
급증하면서 관련 기업 실적이 급증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3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송전에 쓰이는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일진전기와 배전용 변압기를 주력으로 삼는 LS ELECTRIC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효성중공업(8.37%), HD현대일렉트릭(11.07%), LS ELECTRIC(8.57%),
일진전기(12.72%) 한국과 미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기대감에 원전주들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7.19%), 현대건설(7.13%), 두산(6.88%), 보성파워텍(8.53%)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으로 지주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스퀘어(9.53%)는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지분 20% 보유)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자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투심이 쏠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7.94%), 두산(6.88%), 우리금융지주(6.47%), 코웨이(5.63%), 한화(4.86%), SK(4.76%), 삼성생명(4.72%)
등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들이
강세를 보였다. 증시 증시 활황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급증하면서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신용 거래와 미수 거래가 늘면서 증권사들의 거래 수수료 수입은
물론 고금리 이자 수익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가며
증권주들이 강세다. 9일 증권업지수는 7.70% 올라 전체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 61.11% 급등하며 코스피(25.72%) 상승률을 두 배 이상 크게 상회하고 있다. 최근 ‘스페이스X’의 IPO 기대감으로 강한 상승세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증권(11.25%)은 지난해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하며 급등세 이어가고 있다.
한국금융지주(8.76%), 키움증권(9.51%), NH투자증권(3.08%), 삼성증권(4.40%), 신영증권(3.32%), 대신증권(4.33%), 한화투자증권(3.94%), SK증권(5.37%), 한양증권(6.3%) 등 증권주가 실적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208.90포인트(4.10%) 급등한 5298.04로 마감했다.
장중 5300선을 돌파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4.92%)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소식에 상승하며 16만6400원에 마감했다. 다음주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들어갈 6세대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HBM4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엔비디아의 신형
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된다. 아모레퍼시픽(20.25%)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29% 증가한 가운데 해외 영업이익이 2099억원으로 101.44% 급증한 것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 속에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며 급등했다. DL이앤씨(7.21%)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8% 늘어난 3870억원을 기록하며 부채비율이 84%까지 낮아졌다고 발표하자 건설주 전반에 투심이 살아나며 강세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SW 기업들이 반등하고 반도체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일 고용지표 발표와 13일 소비자물가(CPI)
공개를 기다리는 가운데, 3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85%로 반영하면서 금리 인하 시점을 6월로 예상하고 있다. 다우(0.04%),
S&P500(0.47%), 나스닥(0.90%), 반도체(1.42%) MS(3.11%) 메타(2.38%)
테슬라(1.51%) 등은 올랐고, 애플(-1.17%)
아마존(-0.76%) 월마트(-1.65%) 등 빅테크 종목들 주가는 엇갈렸다. 오라클(9.64%)이 투자 등급 상향에 급등했고, 팔란티어(5.16%) 등 AI 발전으로 피해가 우려됐던 SW 업체들이 반등했다. 엔비디아(2.50%)는 오는 25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살아났고, 브로드컴(3.31%) AMD(3.63%) TSMC(1.88%) 등
AI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HBM4 경쟁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밀린 마이크론(-2.84%) 주가는 하락했다. 9일(월) 야간선물은 0.59%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07%
올랐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18% 상승하며 환산가
16만9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만6400원보다 28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57.7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1%), SK하이닉스(-0.3%), 현대차(4.0%), LG에너지솔루션(0.7%), 삼성바이오로직스(0.4%), SK스퀘어(0.8%), HD현대중공업(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 두산에너빌리티(-0.2%),기아(1.2%)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보합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10일) 코스피 지수는 5300선 회복을 시도하는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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