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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수) 뉴욕증시 12월 소매판매 부진에 경기둔화 우려로 약세 (새벽 배송 허용에 유통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2-11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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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14년 만에 허용하기로 하면서 유통주들이 강세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배송 규제가 풀릴 경우 기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퀵커머스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쿠팡 사태 이후 지난 8일 당··청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여행객 입국 러시와 명절 성수기 기대감까지 더해졌다.

롯데쇼핑(14.88%)은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규제 해제 시 긍정적 전망.

현대백화점(7.66%)은 호실적 전망과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호재로 작용하며,

이마트(9.50%)도 새벽배송 허용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일 주가 상승하고 있다.

신세계(6.06%)는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에 상승.

CJ대한통운(16.74%)은 택배 물동량이 증가하는 기회가 될것이란 전망에 급등세다.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기술 진전 기대감으로 로봇 관련주들이 강세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의 훈련 영상을 공개하면서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대자동차

그룹과 엔비디아 간 자율주행 기술 협업이 구체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자율주행 플랫폼인 '알파마요 R1'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자율주행 기술 총괄로 엔비디아 출신의 박민우 박사를 영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고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0.52%), 현대오토에버(3.36%), 유진로봇(21.70%), 휴림로봇(5.39%)

 

 

11일 코스피지수는 3.65포인트(0.07%) 소폭 상승한 5301.69로 마감, 숨고르기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개인이 이틀째 순매도하면서 변동폭 좁은 움직임 보였다.

장초반 1.24%까지 오름폭 키우기도 했지만 전강후약으로 밀리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오는 11일 미국 고용지표와 13일 CPI 발표가 있고, 13일은 국내 옵션 만기일 변동성

요인들이 있고,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지만 삼성전자(-0.36%)와 SK하이닉스(-1.24%)는 약세 보였다.

미국 정부가 반도체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아마존과 구글

등 미국 빅테크에 대해서는 반도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아틀라스 이슈로 5%대 급등 출발한 현대차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보합권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1.10% 하락하며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말 소비부진으로 4분기

GDP 전망이 0.5% 포인트 하향된 3.7%로 낮아지며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지수가 약세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0% 올라 3일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S&P500 7000포인트

저항대를 넘지 못하고 -0.33% 하락했고, 나스닥도 -0.59% 내렸다.

TSMC(1.83%) 1월 매출 급증과 대규모 투자와 관세 면제 검토 등으로 상승한 반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6.19%) 마이크론(-2.67%) AMD(-1.12%) 브로드컴(-1.02%)

엔비디아(-0.79%) 등은 약세를 보이며 반도체지수는 -0.68% 하락했다.

11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백악과 케빈 헤셋 위원장은 고용 둔화를 경고하면서

기대치를 낮추며 충격을 완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기대보다는 우려를 키웠다.

 

 

1월 취업자수는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했고, 실업률은 4.1%0.4%p 증가했다.

오늘은 국내증시 개장초 발표될 2 1~10일 수출 실적이 주목된다.

10() 야간선물은 -0.10%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27%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2.54% 하락하며 환산가 164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5800원보다 1000원 낮았다.  (/달러 환율 1457.2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0.9%), 현대차(1.0%), LG에너지솔루션(0.2%),

삼성바이오로직스(0.5%), SK스퀘어(-0.5%), HD현대중공업(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

두산에너빌리티(1.2%), 기아(0.4%)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보합권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1) 코스피 지수는 530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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