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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19/목)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증권주 급등세 – 호실적 & 자사주 소각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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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19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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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13일) 증권업종지수가 10.35% 급등하며 올해 83% 넘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 추진을 재확인했다. 특히 자사주 비중이 높은 신영증권(53.1%), 부국증권(42.7%), 대신증권(25.1%) 등이 정책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14.68%)이 자사주 소각 소식에
급등하자 자사주 비중 높은 종목들이 주목받았다.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인센티브에서도 고배당 성향을 가진 증권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증권사들은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15.36%)은 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급등세 이어지며 올해
163% 급등세다. SK증권(↑), LS증권(21.18%), 상상인증권(21.02%), 신영증권(17.21%) 등이 급등했다. ‘10만전자’가
꿈만 같았던 삼성전자 주가가 1.46% 상승한 18만1200원으로 신고가에 마감하며 ‘20만전자’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흥국증권도
23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증권사들의 줄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HBM4 조기 양산 소식이 최근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는데 AI 반도체 주도권을 되찾았다는 평가도 나오면서 ‘20만전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170조원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영업이익 58조9000억원의 3배 수준이다. 코스피는 2024년 말부터 현재까지 13개월여 만에
130%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235%나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 내 시가총액 비중도 16.75%에서 30.18%로 높아졌다. 13일 코스피지수는
15.26p(-0.28%) 내린 5507.01로 마감해 5일 만에 하락 전환했고,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에 밀려 -1.77% 급락하며 마감했다. 설 연휴(13~18일) 사흘 동안 뉴욕증시는 경제지표가 호조세 보이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3일 연속 오르며 0.42% 상승,
S&P500도 3일 연속 오르며 0.72% 상승, 나스닥은 이틀 연속 오르며 0.69% 상승, 반도체지수도 1.61% 올랐다. 1월 CPI가 예상치를 밑돌고,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웃도는 등 경제지표는 호조세 보였고, 1월 FOMC 회의록에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검토했다는 소식에
추가 금리 인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우려로 출렁이며 변동성은 컸지만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가 지난주까지
5주 연속 하락하는 등 약세 보이자 기술주에 전반적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엔비디아(1.63%)는 메타(0.61%)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GPU 구입 계약 소식에 상승했다. 경쟁사인 AMD(-1.46%)와 인텔(-1.56%)은 하락했고,
마이크론(5.30%)은 급등했다. 국제유가(WTI)는 미국이 이란과 전면전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4.48%
급등했다. 반도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다음달 초 ‘3차 상법 개정안’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향후 12개월 내로 코스피지수가 7000선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설 연휴(13~18일)
사흘 동안 야간선물은 휴장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1.62%
올랐다. 18일 삼성전자 해외 GDR은 2.933% 상승하며 환산가 18만2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만1200원보다 16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44.6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3%), SK하이닉스(2.1%), 현대차(0.5%), LG에너지솔루션(0.7%), 삼성바이오로직스(-0.1%), SK스퀘어(2.1%), 기아(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 HD현대중공업(2.9%), 두산에너빌리티(3.2%)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에서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휴 마친 목요일(19일) 코스피 지수는 5600선 전후에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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