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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2-23/월)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에 상승. 5800선 돌파한 코스피 상승세 기대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기대로 증권주 이어 보험주 급등)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2-23  조회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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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지수는 131.28포인트(2.31%) 급등한 5808.53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단숨에 5800선도 돌파해 ‘6천피’를 넘어 ‘7천피’가 기대되는 강세 흐름이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매도하고 개인도 이틀째 팔았지만, 기관이 1조6108억원 순매수했다.

미국증시가 하락해도 국내증시 급등세는 지속되며 디커플링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0.05%)는 외국인이 2600억원 순매도하며 숨고르기했는데, 최근 사흘 동안

외국인이 43884억원을 팔아 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를 판 외국인은 ‘블랙록’이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이날 SK하이닉스(6.15%)를

7027억원 순매수하며 급등시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 개회를 요청하고, 이를 상정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업종이 급등하더니 보험주들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등세다.

20일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들

전반이 상승세 보이며 업종지수도 7.95% 급등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방산주들도 급등했다.

한편, 개인이 주도한 코스닥지수는 -0.58% 하락하며 소외된 모습을 보이며 차별화됐다.

 

 

뉴욕증시는 12 PCE 물가는 예상치보다 높았고, 4분기 GDP(속보치) 1.4% 상승으로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며 높은 물가와 낮은 경제성장률에 실망감을 줬지만,

트럼프 상호 관세가 대법원에서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으면서 증시에 단기 호재로 작용하며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 아마존(2.56%) 애플(1.54%) 등이 강세를 보이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0.47%), S&P500(0.69%), 나스닥(0.90%), 반도체(1.07%)

알파벳(4.01%)TPU(텐서처리장치) 외부 판매 로드맵을 정했다는 소식에 강세 보였고,

엔비디아(1.02%)가 투자해 급등했던 코어위브는 신용 경색 위기로 -8% 이상 급락했다.

시장은 오는 25일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상호 관세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모든 나라의 수입품을

대상으로 10%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하더니, 하루도 안돼 15%로 전격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대법원 판결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EU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무역 바주카포라 불리는 반강압수단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맞섰고, 유럽의회는 지난해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 비준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회의를 열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플랜B’ 준비에 나서면서 관세 관련 정책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게 됐다.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면서도 불확실성은 커졌다는 평가 속에

지난해 한미 협상 타결을 통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관세 리스크 재점화 여부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폐지로 줄어든 세수를 품목관세로 상쇄하려 한다면 자동차·철강

등 주요 수출 업종이 받는 타격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자동차 품목관세는 이번 판결과 무관한 만큼 당장의 특별한 변화는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반도체 업계는 품목관세를 정하지 않는 등 리스크가 지속 중인 상황이어서 긴장하고 있다.

상호관세와 함께 펜타닐 관세도 무효화되며 중국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0일 야간선물은 2.11%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4.93%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3.79% 상승하며 환산가 193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9100원보다 3200원 낮았다.  (/달러 환율 1446.6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3%), SK하이닉스(2.4%), 현대차(2.7%), LG에너지솔루션(0.6%),

삼성바이오로직스(0.2%), SK스퀘어(1.5%), 기아(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

HD현대중공업(1.5%), 두산에너빌리티(1.9%)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전후에서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23) 코스피 지수는 5900선 전후에서 상승세 이어지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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