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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25/수) 뉴욕증시 AI 공포 진정되며 SW 기술주 반등. 국내증시 6천피, 20만전자, 100만닉스 초강세장 (미국의 중국산 ESS, MLCC 제재 강화로 관련주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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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25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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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입을 차단하는 ‘CHARGE 법안’을 발의했다는 소식에 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태양광 산업 성장으로 미국 내 ESS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관점에서의 중국 ESS 제재 강화 기조는 국내 업체에 수혜가 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4.17%), 삼성SDI(7.66%), SK이노베이션(7.24%),
엘앤에프(9.11%) AI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에 이어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성장에 따라 범용 MLCC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지며 수혜 기대감에 관련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기와 일본 무라타 등이 저수익
범용 MLCC
생산을 줄이고, AI 서버와 전장용 고수익 MLCC에 대한 생산을 늘리면서 반작용으로 범용 MLCC 재고가 크게 줄고 있어 풍선효과로 향후 범용 MLCC 가격 인상이 기대된다. 삼성전기(4.57%), 씨아이에스(17.56%), 삼화콘덴서(6.49%), 대주전자재료(6.06%) 삼성전자(3.63%)가 외국인이 5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20만원에
마감하고, SK하이닉스(5.68%)는 100만5000원에 마감하며 시총도 715조원을
넘어섰다. 한편, 2월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조20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개인이
2.7조원, 기타법인이 2.3조원, 기관이 3.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기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 시가총액은 1300조원,
SK하이닉스는 716조원으로 두 종목의 시총 합산은
2015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말 1000조원 수준에서 올해
1월 중순 1500조원을 돌파했고, 2월 들어
급증세 이어지며 2000조원을 넘어서 코스피 전체 시총 4922조원의 41%에 달하면서 지수 쏠림 심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반도체 두 종목의 등락이 곧 지수 방향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공매도 대기 자금으로
불리는대차거래 잔액이 149조원으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어 조정을 기다리는 대기 매도세도 급증하고 있다. 24일 코스피지수가 123.55p(2.11%) 급등한 5969.64로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채 두 달도 안됐지만 1755p(41.66%) 급등하며 ‘6천피’까지
30p(0.5%)만을 남겨두며 초읽기에 들어섰다. 개인이 2조284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5일째 팔았지만, 기관이 2조3745억원을 순매수했다. 2월 들어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11.5조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월 들어 10조5천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는데 선물을 사면서 기관의
매수를 유도해 팔아치우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고 25일 표결 처리가 예상된다. 그동안 기대감으로 급등세 보였던 증권, 보험, 은행주가 재료 소멸되며 차익실현
매물에 강세장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달 들어 증권업지수 상승률은 35%까지 급등했지만 최근 이틀 연속 하락했고,
이날 보험업종지수는 -3.50% 떨어지며 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엔트로픽發 AI 공포가 진정되며 소프트웨어(SW) 기술주 반등하며
상승했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개선된 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다우(0.76%), S&P500(0.77%), 나스닥(1.04%),
반도체(1.45%) 앤트로픽이 세일즈포스(4.07%) 등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AI와의 공존 가능성에 SW 기술주들에 대한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메타가 반도체 장비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AMD는 8.8% 급등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32%)가 AMD(8.77%)와
1000억달러(144조원)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AI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며 인텔(5.71%), TSMC(4.25%) 등 반도체 주가를 끌어 올렸다. 오늘 장중(11:00)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예정돼 있고, 오후에는 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표결이 주목된다. 24일 야간선물은 0.82%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3.77%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6.03% 급등하며 환산가 20만2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원보다 28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41.0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2%), SK하이닉스(1.9%), 현대차(1.1%), LG에너지솔루션(1.5%), 삼성바이오로직스(0.2%), SK스퀘어(2.7%), 기아(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 HD현대중공업(0.5%), 두산에너빌리티(1.9%)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5일) 코스피 지수는 6000선 돌파하는 상승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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