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2-26/목) 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외 0.8% 상승. 코스피 장중 6100선도 돌파 (현대차 그룹주 피지컬 AI 부각되며 강세) | |
|---|---|
|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2-26 조회수 : 20 |
| 파일첨부 : | |
|
현대차그룹 주가가 자동차 회사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9.16%) 기아(12.7%) 현대글로비스(4.08%) 현대오토에버(14.45%) 현대위아(6.84%)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흥국증권은 전날 현대차 기아 목표주가를
각각 70만원, 2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는 이달 들어 70만원까지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에 올해부터 5년간 10조원을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설비 등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8년 아틀라스 양산 본격화와 함께 AI, 수소, 로봇 산업의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기대된다. 현대건설(12.06%)도 원전 산업 활성화로 대규모 수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급등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114.22p(1.91%) 급등하며
6083.86으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지만,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이
순매수하며 밀어 올렸다. 2월 들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누적으로 11조86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삼성전자가 1.75% 상승하며 20만3500원에 마감하고, SK하이닉스도
1.29% 올라 101만80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를 1조7871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날 SK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원,
SK하이닉스는 160만원으로
제시한 데 이어, 이날은 맥쿼리증권이 각각 34만원, 170만원으로 추가 상향 조정하는
등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며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지만,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최근 6일 연속 팔아치우며 이 기간 8조5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보이며 보합권 마감했다. LG화학(10.56%)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계획이 발표되면서 급등 마감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반도체(↑)는 미국 자회사가 광반도체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반도체
시장은 향후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필수 기술이며 이번 승소로 서울반도체는 해당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됐다.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도 상한가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급등세 보였다. 장 마감 후 국회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원칙으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통과됐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
EPS, BPS가 높아져 주가 상승 요인이며, 장기적으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해소되면서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기대되지만 최근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 주가에 상당부분 선반영돼 추격 매수는 부담스러워 보인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강세에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우(0.63%), S&P500(0.81%),
나스닥(1.26%), 반도체(1.62%)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 기업과 공존을 모색한다는 발표에 소프트웨어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반등세 보였다. AI 파괴론의 한 가운데에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3.41%)가 상승했지만, 장 마감 후 지난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1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AI 경쟁 심화에 대한 월가의 우려에 시간외 거래에서 -5.2% 급락중이다. 엔비디아(1.41%)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압도적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1분기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0.8% 소폭 오르고 있다. 오늘(10:00)은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동결이 전망되고 있는 기준금리 결정이 주목된다. 25일 야간선물은 0.67%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3.00%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25% 급등하며 환산가 20만3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3500원보다 1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27.8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2.9%), 현대차(1.5%), LG에너지솔루션(1.2%), 삼성바이오로직스(0.1%), SK스퀘어(4.4%), 기아(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 HD현대중공업(0.3%), 두산에너빌리티(1.6%)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26일) 코스피 지수는 6100선에 안착하는 상승세 출발이 예상된다. |
|
| 이전글 | (2-27/금)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하락. 국내증시는 반도체주 급등에 코스피 6300p 돌파, 코스닥도 상승세 |
| 다음글 | (2-25/수) 뉴욕증시 AI 공포 진정되며 SW 기술주 반등. 국내증시 6천피, 20만전자, 100만닉스 초강세장 (미국의 중국산 ESS, MLCC 제재 강화로 관련주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