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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3/화) 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증시 요동. 국제유가 급등. (국내증시 외국인이 반도체를 대규모 매도하고, 이를 개인이 받아내며 선방. 현대차 · 새만금 관련주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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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03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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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규모 7조1436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조3101억원 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2월에만 외국인은
21조원 넘게 팔았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9694억원어치를 팔았지만, 개인이 3조4069억원어치를
사면서 주가 하락을 방어하며 주가가 -0.69% 소폭 내린 21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하며 이 기간 14조원 넘게
팔아 치웠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3.46%)도 2조5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하락했다. 26일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5% 넘게 급락했지만, 국내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으로 약보합권에서 선방했다. 27일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떨어져 이틀 동안 -10% 가까이 급락했지만, 3월 첫날(2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 정도 반등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크게 요동치며 63.14포인트(-1.00%) 하락한
6244.1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공세가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며 장중 -2.43%까지
밀렸지만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대응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 때 +0.64%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은 13.6원 오른 1439.5원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현대차(10.67%)가 전북 새만금을 로봇·AI·수소
에너지 중심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히자 주가가 급등하며 67만40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도 138조원으로 늘어 났다.
피지컬 AI 모멘텀이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감이며, 새만금 관련주들도 급등했다. 모헨즈(↑), 페이퍼코리아(25.22%), 케이비아이동국실업(13.72%), 디젠스(12.92%) 27일 뉴욕증시는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과 사모신용위험 우려 속에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금융주 투매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1.05%),
S&P500(-0.43%), 나스닥(-0.92%), 반도체(-1.21%) 영국 부동산 대출업체 MFS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익스포저가 거론된 금융주가 급락했고, 영향으로 골드만삭스(-7.47%) 모건스탠리(-6.19%) 웰스파고(-6.62%)
씨티그룹(-5.16%) 뱅크오브아메리카(-4.72%) 등 대형 금융사들도 급락했다. 결제업체 블록이 AI 도입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 방침을 밝히면서 기술 혁신이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AI 발전으로 지급 결제를 담당하는 카드업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전망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7.88%) 마스터카드(-5.70%) 비자(-4.57%)
등 결제 네트워크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며 사모대출 시장 부실 우려로 번졌다. 3월2일 뉴욕증시는 이란 공습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기술주 반등에 혼조세
마감했다. 전일 아시아증시의 하락폭은 -1% 내외에서 제한적이었고, 유럽증시는 -2%대 급락했다. 다우(-0.15%),
S&P500(0.04%), 나스닥(0.36%), 반도체(0.48%)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4~5주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영향으로 에너지주와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WTI와 브렌트유가 7~8% 뛰었고, 두바이유는 13%대 급등한
81달러선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최근 이틀 동안 원/달러 환율은 30원 가량 급등하며 1450원대로 올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환율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우려된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가량이 중동산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할 경우 무역수지 악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주목된다. 2월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3일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일평균 수출은 49.3% 증가해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0.8% 급증해 월간 기준으로 최대를 또 경신했다.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 반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이어서 제품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수출 제품인 D램(DDR5
16Gb기준)의 고정가격은 1년 전에 비해 8배가 뛰었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15.5억달러
증가한 155.1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역대 2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고, 1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세 보이고 있어 수출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이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조원+알파’ 수준의 시장안정프로그램 등 정책금융을 동원해 금융시장 안정조치 가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시장 불안 차단에 나섰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장중 3% 넘는 변동폭을 보이며 시장 불안심리(공포지수)도 커졌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가 쏟아지고 있어 이번주에도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야간선물은 -0.40%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64%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31% 하락해 환산가 20만4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1만6500원보다 1만1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40.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7%), SK하이닉스(-2.9%), 현대차(-3.5%), LG에너지솔루션(-3.4%), 삼성바이오로직스(-2.4%), SK스퀘어(-3.5%), 기아(-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2%), HD현대중공업(0.8%), 두산에너빌리티(-2.9%)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3월 3일) 코스피 지수는 6100선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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