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3-3/화) 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증시 요동. 국제유가 급등. (국내증시 외국인이 반도체를 대규모 매도하고, 이를 개인이 받아내며 선방. 현대차 · 새만금 관련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3-03  조회수 : 20  
파일첨부 :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규모 7조1436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조3101억원 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2월에만 외국인은 21조원 넘게 팔았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9694억원어치를 팔았지만, 개인이 3조4069억원어치를 사면서

주가 하락을 방어하며 주가가 -0.69% 소폭 내린 21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하며 이 기간 14조원 넘게 팔아 치웠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3.46%)도 2조5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하락했다.

26일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5% 넘게 급락했지만, 국내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으로 약보합권에서 선방했다.

27일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떨어져 이틀 동안 -10% 가까이 급락했지만,

3월 첫날(2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 정도 반등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크게 요동치며 63.14포인트(-1.00%) 하락한 6244.1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공세가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며 장중 -2.43%까지 밀렸지만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대응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 때 +0.64%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은 13.6원 오른 1439.5원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현대차(10.67%)가 전북 새만금을 로봇·AI·수소 에너지 중심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히자

주가가 급등하며  6740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도 138조원으로 늘어 났다.

피지컬 AI 모멘텀이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감이며, 새만금 관련주들도 급등했다.

모헨즈(↑), 페이퍼코리아(25.22%), 케이비아이동국실업(13.72%), 디젠스(12.92%)

 

 

27일 뉴욕증시는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과 사모신용위험 우려 속에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금융주 투매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1.05%), S&P500(-0.43%), 나스닥(-0.92%), 반도체(-1.21%)

영국 부동산 대출업체 MFS법정관리 신청하며 익스포저가 거론된 금융주가 급락했고,

영향으로 골드만삭스(-7.47%) 모건스탠리(-6.19%) 웰스파고(-6.62%) 씨티그룹(-5.16%)

뱅크오브아메리카(-4.72%) 등 대형 금융사들도 급락했다.

결제업체 블록이 AI 도입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 방침을 밝히면서 기술 혁신이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AI 발전으로 지급 결제를 담당하는 카드업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전망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7.88%) 마스터카드(-5.70%) 비자(-4.57%) 결제 네트워크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며 사모대출 시장 부실 우려로 번졌다.

 

3월2일 뉴욕증시는 이란 공습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기술주 반등에 혼조세 마감했다.

전일 아시아증시의 하락폭은 -1% 내외에서 제한적이었고, 유럽증시는 -2%대 급락했다.

다우(-0.15%), S&P500(0.04%), 나스닥(0.36%), 반도체(0.48%)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4~5주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영향으로 에너지주와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WTI와 브렌트유가 7~8% 뛰었고, 두바이유는 13%대 급등한 81달러선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최근 이틀 동안 원/달러 환율은 30원 가량 급등하며 1450원대로 올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환율 변동성 커질 수 있어 우려된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가량이 중동산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할 경우

무역수지 악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주목된다.

 

 

2월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3일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일평균 수출은 49.3% 증가해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0.8% 급증해 월간 기준으로 최대를 또 경신했다.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 반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이어서 제품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력 수출 제품인 D(DDR5 16Gb기준)의 고정가격은 1

전에 비해 8배가 뛰었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15.5억달러 증가한 155.1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역대

2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고, 1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세 보이고 있어 수출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이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조원+알파

수준의 시장안정프로그램 등 정책금융을 동원해 금융시장 안정조치 가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시장 불안 차단에 나섰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장중 3% 넘는 변동폭을 보이며 시장 불안심리(공포지수)도 커졌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가 쏟아지고 있어 이번주에도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야간선물은 -0.40%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64%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 -2.31% 하락해 환산가 204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16500원보다 11600원 낮았다.  (/달러 환율 1440.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7%), SK하이닉스(-2.9%), 현대차(-3.5%), LG에너지솔루션(-3.4%),

삼성바이오로직스(-2.4%), SK스퀘어(-3.5%), 기아(-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2%),

HD현대중공업(0.8%), 두산에너빌리티(-2.9%)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3 3) 코스피 지수는 6100선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이전글 (3-4/수) 세계 1위 코스피 역대급 폭락. 유가 환율 급등세.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변동성 확대는 elw 매매 절호의 기회
다음글 (2-27/금)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하락. 국내증시는 반도체주 급등에 코스피 6300p 돌파, 코스닥도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