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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9/월) 이란 새 지도자 선출되며 국제유가 폭등세 배럴당 110달러 돌파. 3차 오일 쇼크 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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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09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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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지수는 0.97포인트(0.02%) 소폭 오른 5584.87로 전약후강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5500선 아래에서 출발해 장 초반 5400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를 막아내며 선방했다. 이날 외국인은 1.9조원 이상, 기관도 1.1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이 13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난 유동성이
저가 매수세로 유입되며 시장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1.88%)가 외국인이 1조1640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도 5627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18만80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이 기간 20조원 넘게 차익실현하면서 보유비중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50% 아래로 낮아졌다. SK하이닉스(-1.81%)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92만4000원으로
하락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코스피지수에서 이 두 종목이 차지하는 시총 비중은 40%를 넘어서고 있다. 뉴욕증시는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과 미국의 고용이 위축되며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0.95%),
S&P500(-1.33%), 나스닥(-1.59%), 반도체(-3.93%)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9만2000명 감소하면서 예상치(5만9000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고, 1월과 지난해 12월 수치도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이 악화됐고, 1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2% 감소하면서 소비도 둔화되고, 에너지 가격도 급등세 보이면서 월가에서는 19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다. 오늘(9일/월)
아침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이 선출됐다는 소식이 나오자 강경노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국제유가(WTI)가는
전날 12% 넘게 급등해 90달러를 돌파했고, 오늘 다시 16% 넘게 폭등한 배럴당
106 달러선에서 거래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충격이 예상된다.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이 시작되고 7거래일 연속 급등세 보이며 이 기간 60% 가까이 오르고 있어 3차
오일 쇼크가 우려되고 있다. (1차 193~1974년, 2차 1990년) 정부가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자금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증시 불안심리를 얼마나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엄청난 규모의 미국 투자를 약속했던 걸프국이 중재에 나섰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 트럼프를 움직일 수 있을지 상황 변화를 주시해야겠다. 이번주(12일/목)에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까지 있어 변동성 큰 장세가
예상된다. 6일 야간선물은 -3.22% 떨어졌, MSCI한국 etf 가격은 0.79%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07% 떨어져 환산가 17만95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만8200원보다 87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81.6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6.5%), SK하이닉스(-6.3%), 현대차(-7.5%), LG에너지솔루션(-4.3%), 삼성바이오로직스(-5.1%), SK스퀘어(-7.9%), 기아(-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 HD현대중공업(-3.9%), 두산에너빌리티(-2.8%)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급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1.5% 떨어지며 충격을 받는 약세 흐름 보이고 있다. 월요일(9일) 코스피 지수는 5000선 지지를 확인하려는 급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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