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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월) 뉴욕증시 중동 사태 악화와 경제지표 부진에 4일째 하락 (고유가에 원전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3-16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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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17.78%)이 원전주로 부각되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13000원으로

마감하면서 15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247% 폭등세 보이고 있다.

원전주로 묶여있는 현대건설(5.59%)도 상승세 이어지며 올해 들어 134% 급등세 이어갔고,

GS건설(8.49%) DL이앤씨(2.02%) 등 대형 건설주들이 강세를 이끌며 이날 건설업 지수도

6.02% 급등해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한전기술(6.41%) 우리기술(11.64%) 비에이치아이(3.91%) 등 원전주들도 상승세 이어갔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상승세 지속되며 WTI와 브랜트유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96.01포인트(-1.72%) 하락한 5487.24로 이틀째 하락했지만 개장초

약세에서 반등하는 흐름 보이며 전약후강으로 양봉에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0.40% 오른 1152.96으로 이틀 연속 상승 양봉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중동 전쟁이 격화된 가운데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며 4일째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가 속보치 1.4% 증가에서 0.7%로 반도막 나며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인플레이션 지표도 악화되며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도 약해졌다.

다우(-0.26%)와 S&P500(-0.61%)는 4일 연속 하락하고, 나스닥(-0.93%)도 이틀째

하락했지만, 반도체지수는 0.05%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엔비디아(-1.58%) 브로드컴(-4.11%) AMD(-2.20%)은 하락했지만, 마이크론(5.13%)

인텔(1.15%) TSMC(0.48%) 등은 상승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최대 석유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공격해

군사시설들을 제거했다고 밝혔고,

이란은 이스라엘과 걸프국들에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이어갔고, 미국 유엔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 내 석유 시설 공격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CNBC는 주말 사이 분쟁이 격화돼 이번주 유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오늘(16/) 아침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9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로 급등했다.

13일 야간선물은 -1.02%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5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0.86% 상승해 환산가 182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3500원보다 600원 낮았다.  (/달러 환율 1497.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1.4%), 현대차(-1.1%), LG에너지솔루션(-0.4%),

삼성바이오로직스(-0.4%), SK스퀘어(0.9%), 기아(-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

HD현대중공업(-1.6%), 두산에너빌리티(1.6%)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대 오른 강보합세 보이고 있다.

월요일(16) 코스피 지수는 545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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