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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화) 국제유가 하락과 엔비디아 GTC 효과로 기술주 강세보이며 뉴욕증시 상승 (삼성닉스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3-17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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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AI 콘퍼런스인 엔비디아의 'GTC 2026'이 미국에서 16~19일까지 열리고,

핵심 부품 공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경쟁이 주목되는 가운데 美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기대감도 작용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란 사태로 유가와 환율 불안하지만, 낙관적인 반도체 업황 전망으로 실적 기대감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상쇄했다.  16일 코스피지수가 상승했지만 대부분 업종은 하락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된 반도체 강세에 전기전자업종은 3.00%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낙관적 리포트가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시설 투자 경쟁 속에 메모리 품귀현상이 빚어졌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2.83%)는 오는 18일 정기 주총을 앞두고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 계획과 배당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며 188700원으로 마감했다.

DS투자증권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을 QoQ 492% 급증한 40조원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7.03%)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급등해 97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SK하이닉스에 대해 'HBM 전선 이상 무'라며 목표가 154만원으로 제시해

현재가보다 60% 이상 높게 잡았다.

대신증권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38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조사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국내증시가 최근 5500선 전후에서 지지력 다지면서 글로벌증시 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동 사태는 장기화되는 모습이고 언제든지 큰 악재가 터져 나올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방어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자 방산주가 강세다.

한화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한국항공우주(4.65%)강세를 보였다.  두 기업의 협력이

확대되면 항공우주 방산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았지만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이 5000억원 넘게 팔고 기관도 팔면서 -1.27% 하락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으로 유가가 급락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보장하는 다국적군 창설에 나선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미국이 이란 유조선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대감이 높아졌고,

국제유가(WTI)가 -5.28% 급락한 배럴당 93.50달러로 떨어졌다.

다우(0.83%), S&P500(1.01%), 나스닥(1.22%), 반도체(1.96%)

엔비디아(1.63%)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 기대감에 오르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존 블랙웰과 하반기 양산 예정인 베라 루빈

주문 규모가 내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낙관했다.

젠슨 황 CEOAI 추론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그록(Groq)’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칩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된다.

 

 

달러화 가치는 떨어져 밤새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7.3원 내린 1490원대로 하락하고,

국제유가도 하락 안정되며 오늘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다만, 중동 사태 불안감은 여전한 상태라는 점에서 지나친 낙관은 시기상조로 보여진다.

16일 야간선물은 3.21%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7.21%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4.84% 급등해 환산가 1911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8700원보다 2400원 높았다.  (/달러 환율 1491.9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4.5%), SK하이닉스(2.6%), 현대차(3.7%), LG에너지솔루션(1.5%),

삼성바이오로직스(1.4%), SK스퀘어(3.5%), 기아(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

HD현대중공업(0.5%), 두산에너빌리티(1.6%)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권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화요일(17) 코스피 지수는 5650선 전후에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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