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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19/목) 중동 사태 격화되며 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급락 (삼전닉스 급등세에 코스피 5900선대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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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19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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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의 협력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회복하며 급등세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양사의 AI 반도체 관련 협력이 확대될 경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용 HBM4 공급사로
확정됐다. 삼성전자(7.53%)는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기 배당금 9조8000억원에 더해 1조3000억원의 추가 배당을 지급하고, 이른 시일 내에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투심을 끌어 올리며 주가가 급등해 20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8.87%)도 깜짝 실적 전망에 투심이 쏠리며 105만6000원에 마감했다. 엔비디아 GTC 에서 최신 6세대 HBM4를 비롯해 HBM3E, 소캠2(SOCAMM·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를 선보이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부각했다. 이날 KB증권은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75% 급증한
177조원으로 전망했다.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이 여전히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우선되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284.55p(5.04%) 급등한 5925.03으로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조금씩 안정되고, AI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다음날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됐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885억원 순매수하고 선물에서 1.7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기관이 3.1조원 대규모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3.8조원 이상을, 코스닥에서도 3926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 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이 4979억원 순매수하며 2.41% 상승으로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따른 대안적 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해외 원전 시장 확장, 정부의 원전 정책,
대미투자특별법이 국무회의 통과하며 이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우건설(22.8%) 우리기술(21.6%) GS건설(16.6%) LS ELECTRIC(9.3%) 등이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FOMC
결과와 중동 사태가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생산자 물가(PPI)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매파적
전망이 나오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사모신용 펀드의 인출 제한 이슈도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1.63%)와 S&P500(-1.36%)는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고, 나스닥(-1.46%)
약세였다. 마이크론은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정유 시설을 폭격하면서
이란이 '데드라인'을 넘었다며
보복 대응을 예고하면서 카타르 가스전을 공격해 확전 공포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밤새 원/달러 환율은 1506원선까지 급등해 2008년 금융위기 때 고점(1590원)
이후 최고치로 높아져 시장 충격이 우려된다. 전일 코스피가 급등하며 하락 갭을 메꿨지만 이틀 연속
상승 갭을 만들어 이를 메꾸는 하락세도 예상되는 대외 악재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18일 야간선물은 -3.64%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00%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60% 상승해 환산가 20만1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8500원보다 67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00.7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6%), SK하이닉스(-4.2%), 현대차(-2.9%), LG에너지솔루션(-2.2%), 삼성바이오로직스(-1.4%), SK스퀘어(-3.1%), 기아(-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 HD현대중공업(-1.5%), 두산에너빌리티(-1.4%)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19일) 코스피 지수는 580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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