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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20/금) 이란 전쟁 출구 전략 움직임에 하락하던 뉴욕증시 전약후강 흐름보이며 약보합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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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20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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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지수는 161.81포인트(-2.73%) 떨어지며 55763.22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1.0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해 불안 요인이 됐는데, 당국의
방어 노력에도 1500원선이 돌파되며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초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3.84%)가 개인이 605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4301억원, 기관 2248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헤 2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4.07%)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며 급락해 101만3000원에 마감하면서 지수를 압박했지만, 전날 급등에 비해 선방하며 지수룰 방어했다. 외국인이 선물에서 1조4080억원 순매도하며 선물지수는
-3.09% 하락으로 낙폭이 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1.79% 하락하며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 시설을 폭격하고, 이란은 즉각 카타르
최대 가스전 시설에 보복성 폭격을 가하는 등 중동 사태가 악화일로에 접어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면서 이란이 카타르 LNG 시설을 다시 공격하면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이 중동 지역에 수천명 규모의 자국 병력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안전한 통항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 연안에 지상군을 배치하는 방안과, 이란 석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하르그섬을
미군이 점령하기 위한 파병 논의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밤 사이 극단적으로 치닫던 전쟁 상황이 출구전략을
찾아가고 있는 듯한 신호가 감지되는 모습을 보이며 급등하던 유가가 진정되고 하락하던
증시도 반등 회복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에 이란이 카타르 가스전을 공격하지 않으면 이스라엘도 이란 가스전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적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라
이란 가스전 공격을 중단했다면서 이란이 핵과 미사일 제조능력을 상실해 조기 종전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란에 지상군 투입 등 병력을 증파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네타냐후는 이란 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산 원유 제재를 조만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WTI 기준 장중 100달러를 넘어가던 유가는 배럴당 94달러대로 떨어지며 안정을 찾았다. 뉴욕증시는 중동 사태 악화에 장중 한때 -1% 넘게 하락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확전을 자제하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며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0.44%), S&P500(-0.27%), 나스닥(-0.28%)로 3대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반도체(0.87%)는 반등했다. 마이크론(-3.78%)이 호실적에도 하락했고 엔비디아(-1.84%) 내렸지만, AMD(2.91%) 인텔(2.54%) 브로드컴(1.24%) 램리서치(4.13%)
등이 상승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둔화되며 금값은 -5.93% 급락했고, 달러 가치도
-0.82% 떨어지며 150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도 밤새 NDF 환율이 1486원선으로 낮아졌다. 중동 사태가 급반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카타르가 한국 등과 체결된 LNG 공급에 최장 5년 간 불가항력을 선언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에너지 가격 안정은 지켜 볼 일이다. 19일 야간선물은 0.50%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2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03% 하락해 환산가 19만5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500원보다 55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95.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0%), SK하이닉스(1.3%), 현대차(1.1%), LG에너지솔루션(1.6%), 삼성바이오로직스(0.6%), SK스퀘어(1.3%), 기아(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 HD현대중공업(0.7%), 두산에너빌리티(0.6%)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강보합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0일/금) 코스피 지수는 580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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