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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23/월) 중동 전황 악화일로. 뉴욕증시 큰 폭 하락 (에너지 가격 급등세에 전날 신재생 원전주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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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23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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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자 대안으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분석에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원료 수입이 필요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가 에너지 자립 차원에서 주목 받을 전망이다. SK오션플랜트(↑), 태웅(26.49%), 태광(23.53%), 유니슨(20.75%), 주성엔지니어링(19.34%), 성광벤드(17.17%), 동국S&C(14.38%), 세아제강지주(13.69%), SK이터닉스(11.55%),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본격화한 상황에서 약 2000억달러가
원전 투자에 사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주와 원전주가 연일 동반 상승세다. 한·미·일 원전 동맹 협력 구도 하에 미국 원전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DL이앤씨(↑),
GS건설(22.54%), 대우건설(18.18%), 한전KPS(9.93%), 한전산업(8.33%), 서전기전(↑), SNT에너지(28.28%),
오르비텍(24.77%), 태광(23.53%), 우진(19.31%) 20일 코스피지수는 17.98포인트(0.31%) 상승한 5781.20으로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0.55%)는 외국인이 1조5065억원 순매도하며 19만9400원으로 하락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31조6500억원 넘게 순매도해 보유지분도
50%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순매수하며 49%대였던 지분율이 52%대로 증가했지만, 올해 들어 매도세가 지속되며 다시 49.5%로 줄었다. 최근 1년여 동안 세계증시를 압도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온 국내증시에 대한 시각은 양분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란 전쟁 이후 급등락하면서 코스피지수 거품이 상당 부분 제거됐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아직은 유효한 만큼 코스피 추세 상승이 멈췄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버핏지수가 200%를
넘어 과열됐다는 평가도 있다. 통상 버핏 지수는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 이상을 과열로 판단한다.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에 미군이 추가 투입될 수 있다는 소식에 전쟁 확전 및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위험 회피 심리로
하락세를 보였다.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원치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며 우려가 더 커졌다. 다우(-0.96%), S&P500(-1.51%), 나스닥(-2.01%),
반도체(-2.45%) 국제유가는 WTI 기준 2.3% 오른 배럴당
98.32달러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112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란 전쟁 개전 후 약 50% 폭등한 상태다. 유가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가격 하락)했다. 한편, 장 마감 무렵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중동에서의 위대한 군사 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막판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지만, 바로 직전에 진행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휴전 거부 입장을 밝히는 등 혼란한 상황이다. 주말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타격해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렸고, 여기에 이란은
“중동 내 미국과 동맹국 기반 시설을 전부 파괴하겠다”며 “에너지 시설과 IT
설비, 담수화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이 담수화 시설을 실제로 타격하면 중동 지역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주목된다. 20일 야간선물은 -4.35%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6.71%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45% 하락해 환산가 19만1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9만9400원보다 80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04.7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4%), SK하이닉스(-3.8%), 현대차(-2.7%), LG에너지솔루션(-2.5%), 삼성바이오로직스(-2.3%), SK스퀘어(-5.1%), 기아(-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 HD현대중공업(-2.5%), 두산에너빌리티(-1.4%)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하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3일) 코스피 지수는 5600선 전후에서 하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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