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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24/화) 뉴욕증시 트럼프 오락가락하며 급반등. 국내증시는 급락하면 사고 오르면 파는 개미의 힘. Brav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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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24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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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수출이 중동 사태 여파에도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187억달러로 전년 대비 163.9% 급증세 이어가며 전년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수출액은 533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4%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412억달러로 전년보다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달러
흑자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수출 현장 안팎에서는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동력이 저하되며 큰 타격을 입을 것 이라는 우려속에 위기감도 감돌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중동 사태가 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가스 공급 충격을 모두 합쳐놓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IEA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로 중동 9개국에 걸쳐 40개 이상의 에너지 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쟁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유럽 등 각국 정부와 비축유 추가 방출 협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23일 코스피지수는 375.45p(-6.49%) 급락한 5405.75로 어렵게
5400선을 지켜냈다. 트럼프가 제시한 48시간 최후 통첩 시간이 다가오며 상황을 지켜보려는 경계심리가
컸다. 중동 사태 확전 장기화 우려에 시장이 급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7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시장 급락세를 방어하지는 못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7조원을, 기관도
3.8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사흘 연속 팔아치웠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5원 급등한
1517.3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해 원화값이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선물지수 800선(코스피 5400선)은 중요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자리가 무너질 경우 추세가 꺾이는 하락장세도 우려돼 지지 여부가 주목된다. 삼성전자(-6.57%)는 외국인이 1.5조원,
기관도 1.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18만63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6.95%)도 기관이
1.2조원 넘게 팔면서 93만7000원에 마감했다. 하이브(-15.41%)가 지난 주말 BTS 컴백쇼 관객이
예상에 못미친 것으로 알려지며 급락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 통첩을 철회하고,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언급하며 군사 공격을 5일간 보류하겠다고 밝히자 환호하며 반등했다.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해 5일 후인 이번
주말을 기다려 봐야할 상황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이후 3주만에 공식적으로 종전 협상을 언급한 것을 두고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위기만으로도 최대 고비는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다우(1.38%), S&P500(1.15%), 나스닥(1.38%), 반도체(1.34%) 엔비디아(1.82%) 애플(1.24%) 아마존(2.64%)
메타(1.40%) 등 시총 상위주가 일제히 올랐지만, 마이크론(-4.35%)은 삼성전자의
HBM 시장 본격 합류 소식과 과도한 설비투자 우려 속로 하락했다. 국제유가(WTI)도 -10.28% 급락해 배럴당 88.13달러로, 브렌트유도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 11일 이후 8거래일 만에 가장 낮아졌다. 전쟁 위기에 안전자산으로 강세 보이던 달러화 가치는 -0.73% 하락하면서, 전일 1517원선으로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도 30원 넘게 급락해
1486원선으로 떨어졌다. 전일 급락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며 7조원 넘게 순매수했고, 밤 사이 뉴욕증시는 급반등했다. 최근 개인의
매매 대응은 급등에 팔고 떨어지면 사는 전략이다. 국내증시에 유입된 엄청난 유동성의 힘이 느껴지는 세계 1위 수익률 국내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보인다. 23일 야간선물은 6.22% 급등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6.38% 급반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89% 상승해 환산가 19만27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만6300원보다 64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86.7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4.9%), SK하이닉스(5.8%), 현대차(4.5%), LG에너지솔루션(3.0%), 삼성바이오로직스(2.4%), SK스퀘어(5.7%), 기아(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 HD현대중공업(5.5%), 두산에너빌리티(4.4%),
KB금융(3.5%) 등 시총 상위주가 급등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오른 상승세 이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하락폭을 만회하며 5700선 전후에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어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 기대되는 어지러운 급등락
장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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