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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금) 중동 전쟁 리스크와 터보퀀트 쇼크로 뉴욕증시 큰 폭으로 떨어져 (국내증시에서도 터보퀀트 충격으로 삼전닉스 급락)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3-27  조회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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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출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동일한 메모리로 6배 긴 대화를 손실 없이 처리할

수 있게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면서 그동안 급등세

보이던 메모리 반도체주들에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은 지난주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자본지출 규모와 총 마진 우려에 구글의

터보퀀트 충격까지 더해지며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23%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HBM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57%삼성전자(22%) 마이크론(21%)

크게 앞서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47조원으로 삼성전자(42조원)와 마이크론(24조원)을 웃돈다.

SK하이닉스PER은 마이크론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밸류에이션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뉴욕증시에 ADR상장돼 거래될 경우 지금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코스피지수는 181.75포인트(-3.22%) 급락한 5460.46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에 대한 기대로 약보합세 출발했지만, 이란이 거부하며 중동

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세가 깊어졌다.

/달러 환율은 1507.0원까지 올랐고, 외국인은 3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일째 팔았다.

터보퀀트 이슈로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하며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삼성전자(-4.71%)는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일째 팔았고 주가도 18100원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6.23%)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급락해 9440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이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1.98% 하락 마감했다.

삼천당제약(3.86%)은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소식에 급등세 이어지며 신고가 랠리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해 WTI 기준으로 배럴당

94달러대, 브렌트유는 107달러대로 올라 물가 상승 우려를 키웠다.

다우(-1.01%), S&P500(-1.74%), 나스닥(-2.38%), 반도체(-4.79%) 등 주요 지수들이

약세장 이어지며 기술적으로 역배열 상태에서 중요 지지선들을 이탈하는 흐름이다.

터보퀀트 쇼크로 엔비디아(-4.16%) 샌디스크(-11.02%) AMD(-7.49%) 마이크론(-6.97%)

인텔(-6.53%) 브로드컴(-2.95%)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하며 지난해 중국의 AI 기업

딥시크 충격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법원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7.96%)와 구글의 알파벳(-3.44%)에 벌금을

부과하며 빅테크 기업들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OECD가 중동 전쟁 영향을 반영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1%에서 1.7%로 낮췄다.

물가는 1.8%에서 2.7%로 급등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삼중고 속 스태그플레이션

기로에 섰다고 평가했다.

26일 야간선물은 -3.15%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6.07% 폭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6.91% 급락해 환산가 174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100원보다 6100원 낮았다.  (/달러 환율 1508.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5%), SK하이닉스(-3.9%), 현대차(-3.3%), LG에너지솔루션(-2.6%),

삼성바이오로직스(-2.2%), SK스퀘어(-5.0%), 기아(-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HD현대중공업(-3.1%), 두산에너빌리티(-2.8%), KB금융(-2.5%) 등 시총 상위주가 약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 마감 직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10일 유예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27/) 코스피지수는 5300선 전후에서 하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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