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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30/월)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에 뉴욕증시 급락 약세장 진입 (삼전닉스 외국인 매도세 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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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30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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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지수는 21.59포인트(-0.40%) 하락한 5438.87로
전약후강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4.4% 급락한 5220p까지 떨어졌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낙폭을 줄였지만, 주간으로 -5.92% 하락했고, 개인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3월
들어 코스피는 속절업이 떨어지며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3조8881억원 순매도하며 7일 연속 팔았고, 지난 2월 이후
두 달 동안 무려 51조원 넘는 대규모 매도세로 외국인 엑소더스가 나타나며 원/달러 환율도
1510원 수준까지 급등하는 원화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0.22%)는 외국인이 1조7983억원 순매도하며 7일째 팔며 17만9700원으로 내렸고, SK하이닉스(-1.71%)도 외국인이
1.1조원 넘게 팔며 91만70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지수는 0.43% 상승했다. 이번주 증시도 미국과 이란의 전쟁 우려와 협상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환율도 1500원 선을 넘어서면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반도체 주가 약세가 시장을 압박하면서 하방 압력이 강한 약세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장기화되며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연준이 금리 인하 대신 인상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우려로 급락하며 주요지수가 직전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장 영역에 진입했다. 장기 이평선 200일선이 무너졌고, 추가 하락 가능성을 예고하는
기술적 신호라는 분석이다. 다우(-1.73%), S&P500(-1.67%), 나스닥(-2.15%),
반도체(-1.69%)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3대 지수가 5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가 5.8% 뛴 배럴당 114.27달러,
WTI는 7.09% 급등한 101.18달러로
초강세 국면이 이어졌다. 맥쿼리 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이 6월까지
폐쇄될 경우 원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을 선언하면서 홍해 항행이 위협 받게 되자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 국가들이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며 국제유가 추가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로는 31일에 나오는 2월 구인·이직(JOLTS) 보고서와 4월1일 ADP 민간 고용보고서, 3일에는 3월 고용보고서 등 고용 관련
지표들이 주목된다. 27일 야간선물은 -3.15%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8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55% 상승해 환산가 17만5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7만9700원보다 44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11.4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8%), SK하이닉스(-4.5%), 현대차(-4.7.3%), LG에너지솔루션(-3.3%), 삼성바이오로직스(-3.3%), SK스퀘어(-5.6%), 기아(-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 HD현대중공업(-4.8%), 두산에너빌리티(-4.3%),
KB금융(-2.6%) 등 시총 상위주가 급락세다. 월요일 아침 개장된 국제유가는 2%대 상승하며 WTI 기준 배럴당 102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5%대 하락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월요일(30일) 코스피지수는 5200선 전후에서 급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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