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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3-31/화) 뉴욕증시 D램 가격 하락 전환에 메모리 반도체주 급락 (고유가에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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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3-31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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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탈중국 기조 강화와 유럽의 정책 발표 수혜로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의 성장세가 전망되면서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ESS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글로벌 ESS용 배터리 시장의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2월 국내 전기차 판매가 보조금 제도 개편과 브랜드별
가격 인하 경쟁 효과로 비수기에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국들이 보조금을 확대하거나 재도입하고, 중동 리스크에 유가가 급등하면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5년 508억$이던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1060억$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93%) LG화학(2.88%) 포스코퓨처엠(2.63%) 삼성SDI(1.73%) 등 외국인이 5일째 순매수하고 기관도 담으면서 강세 보였다. AI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광통신이 주목받으며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월 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은 이후 연일 강세다. 특히 5G에서 6G로 이어지는 빅사이클 구간
진입 전망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수급도 쏠리는 모습이다. 기가레인(↑)은 최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CS(↑)도
통신장비 수혜 기대로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우리로(8.16%)은 3월 들어
500% 폭등하며 급등세를 이어갔고, 라이콤(11.11%) 머큐리(6.27%) 에이스테크(7.14%)
RF머트리얼즈(2.94%) 등 통신장비주가 상승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탈
플라스틱 테마주와 종이포장 관련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나프타는 석유 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섬유, 고무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 원료이다. 플라스틱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친환경 및 종이포장 관련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한국팩키지(↑)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서 고배당 정책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식품용 위생용 종이 상자 및 용기 제조업체다. 에코플라스틱(5.26%) 진영(2.38%) 등 플라스틱 기업과 신대양제지(5.60%) 한창제지5.43%) 삼보판지(2.22%) 대영포장(2.08%) 등
종이 및 친환경 포장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161.57포인트(-2.97%) 급락한 5277.30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이 8일째
대규모 매도세 이어가며 장 초반 5200선 아래에서 -5%대 급락하면서 출발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양봉으로 반등 마감했다. 이란 전쟁으로
세계증시가 일제히 충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미국과 유럽 증시가 약세장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코스피는 여전히 25% 수익권으로 선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15.7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하며 환율 1500원대가 뉴노멀이 돼버렸다. 삼성전자(-1.89%)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며 17만6300원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5.3%)도 외국인이 1조원 가까이 매도하며 8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중동 사태의 확전 양상 속에 구글 터보퀀트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주 투심이 약화됐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이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3.02% 급락하며
마감했다. 유가 급등세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 강세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이란과의 종전 협상 기대감과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우려를 일부 해소하는 발언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전쟁 확전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반도체주 급락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혼조 마감했다. 다우(0.11%)는 올랐지만 S&P500(-0.39%)은 내렸고, 반도체(-4.23%)가 급락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0.73%)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3% 이상 상승했다. WTI 는 배럴당 104.84달러, 브렌트유는 108.82달러,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128.51달러에 거래됐다. 구글의 메모리 압축 기법 터보퀀트 충격으로 D램 메모리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 전환하며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마이크론(-9.88%) 주가는 이날도 급락했다. 호실적
발표 후 9일 동안 -30% 넘게 빠졌다. 인텔(-4.50%) AMD(-2.95%), 브로드컴(-2.42%), 엔비디아(-1.40%) 등도 하락했다. 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5년8개월
만에 최대인 2.5%를 기록했지만, 2월 말 중동 사태가 발발한 이후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이다.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의 삼중고가 더 우려된다. 30일 야간선물은 -3.20%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3.76%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06% 하락해 환산가 17만25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7만6300원보다 38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18.2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2%), SK하이닉스(-5.7%), 현대차(-1.9%), LG에너지솔루션(-0.2%), 삼성바이오로직스(-0.3%), SK스퀘어(-6.0%), 기아(-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 HD현대중공업(1.2%), 두산에너빌리티(1.7%),
KB금융(-1.2%) 등 시총 상위주가 급락세다. 아침에 개장된 국제유가는 WTI 기준 3%대
올라 배럴당 106달러대로 상승세 지속되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대 하락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화요일(31일) 코스피지수는 5100선 전후에서 하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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