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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수)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뉴욕증시 급등하고 국제유가 하락 (밤새 원/달러 환율도 급락해 국내증시 급반등 기대. 외국인 매도세 멈출 지 주목)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4-01  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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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지수는 224.84포인트(-4.26%) 급락하며 5052.46으로 전강후약 마감했다.

개장초 반도체 대장주가 급락한 후 장중 나스닥선물지수 등 해외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5233선까지 반등했지만 외국인이 3조8473억원 대규모 순매도하며 밀려내렸다.

기술적으로 중요 지지선으로 보이는 선물지수 750선 전후, 코스피 5100선 전후 자리에서

반등할 수 있을 지 여부가 중요해 보인다.

이날 외국인은 38473억원 순매도하며 9일 연속 팔았고, 지난 2월 이후 두 달 동안

무려 57조원 가까이 팔아치우는 외국인 엑소더스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도 1530원을

웃도는 급등세로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경제가 고환율 · 고유가 · 고금리가 겹치며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5.16%)는 외국인이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167200원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7.56%)도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가 지속되며 807000원으로 급락했다.

시총1위 삼천당제약(↓)이 재료 소멸로 급락하면서 코스닥지수를 -4.94% 끌어 내렸다.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 종전 준비가 돼 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살아나며 반등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는 데 이란과의 합의는 필수 조건이 아니며 이란에서 아마

2~3주 내에 아주 곧 떠날 것이라고 발언하자 뉴욕증시는 1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통화에서

"이란은 긴장이나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다"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종전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다우(2.49%), S&P500(2.91%), 나스닥(3.83%), 반도체(6.24%) 등 일제히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1.46% 내린 101.38달러, 브렌트유도 -3.18% 떨어진

103.97달러, 두바이유는 -3.34% 하락한 121.1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월간으로 보면 S&P500지수는 3월 한달 동안 -5.1%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고, 다우지수도 -5.4% 떨어져 10개월 연속

상승세가 멈췄고, 나스닥지수 역시 -4.8% 하락했다.             

 

밤새 원/달러 환율은 -25.9원 급락한 1505.0원에 거래돼 4월 첫날 국내증시 분위기도

크게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인 매도세가 멈출 지 주목된다.

오늘(9:00) 발표될 3월 수출 · 수입 · 무역수지가 시장 반등 모멘텀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시작됩니다.(4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이번 지수 편입으로 국내 시장에 600억달러(90조원) 넘는 해외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31일 야간선물은 6.09% 급반등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5.65%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0.14% 하락했지만 환산가로는 1721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67200원보다 4900원 높았다.  (/달러 환율 1517.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6.2%), SK하이닉스(7.8%), 현대차(5.3%), LG에너지솔루션(2.6%),

삼성바이오로직스(2.9%), SK스퀘어(7.8%), 기아(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

HD현대중공업(4.0%), 두산에너빌리티(4.5%), KB금융(4.0%) 등 대형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대 오른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 코스피지수는 5300선 전후에서 급등세 출발이 예상되며 매수 사이드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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