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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4-2/목) 뉴욕증시 트럼프 대국민 연설 기다리며 종전 기대감에 상승 (3월 수출 급증한 반도체주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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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4-02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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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초호황에 힘입어 3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겼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1% 급증했고, 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도 50% 넘게 늘면서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급증한 861억 달러, 수입은 13.2% 증가한
604억 달러, 무역수지는 25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1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호르무츠
봉쇄에 원유 수입이 -7%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세에 반도체 수출이 328억 달러(151.4% 증가)로 역대 최대 실적 및 사상 첫 3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달성하며 전체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석유제품 수출도 유가 급등에 수출 단가가 급등하며 54.9% 증가한 51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자동차 수출은 2.2%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 급증이 확인되며 기관이 매수하고, 오랜만에 외국인도 장중 매수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13.40% 급등하며 18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오는 7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며 급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1일 코스피지수는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으로
급반등하며 마감했다. 개인이 3조7626억원 순매도로 차익 실현하고 외국인도 10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기관이 4조원 넘는 순매수로 시장을 끌어 올렸다. 원/달러 환율이 1501.3원으로 급락해 주간장을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612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조선·원전 협력 확대를 논의 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란 종전 기대감에 전쟁 재건 테마주가 급등했고,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과 6G 상용화를 위한 위한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광통신 관련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기다리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상승했다. 미국 소매판매와 제조업 업황 지표 등이 호조를 보인 것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는 SNS에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적었고,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은 공개 서한에서 “이란인은 미국인 등에 대한 적개심이 없다”며 평화를
호소했다.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으며, 전쟁으로
치솟던 국제유가도 하락세 이어가며 WTI 기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다우(0.48%), S&P500(0.72%), 나스닥(1.16%), 반도체(2.82%) 구글의 터보퀀트 이슈로 급락했던 마이크론(8.88%) 인텔(8.84%) 등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알파벳(3.42%) 테슬라(2.56%) 메타(1.24%)
아마존(1.08%) 엔비디아(0.75%) 애플(0.73%) 등 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이 예정돼 있어
어떤 내용이 나올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야간선물은 1.59%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61%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1.71% 급등해 환산가로 19만1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8만9600원보다 24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513.3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5%), SK하이닉스(3.4%), 현대차(2.4%), LG에너지솔루션(0.4%), 삼성바이오로직스(1.0%), SK스퀘어(3.1%), 기아(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 HD현대중공업(3.2%), 두산에너빌리티(2.0%),
KB금융(0.3%) 등 대형주들이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목요일(2일) 코스피지수는 5600선 전후에서 상승세 이어지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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