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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4-3/금) 국제유가 급등에도 뉴욕증시 보합권 (국내증시 하루걸러 사이드카 발동하는 널뛰기 장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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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4-03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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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지수는 244.65포인트(-4.47%) 급락한 5234.05로
전강후약으로 마감했다. 아침에 5574.62포인트(1.75%)까지 오르며 상승 출발했던 지수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 이후 급락하면서 하루 변동폭이 340p가 넘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셀프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에 베팅했던 낙관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평가인데,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의 모든 군사 핵 에너지 시설을 파괴해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발언에 국제유가는 WTI가 배럴당 106달러대로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1523원선으로 오르면서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순매도하며 지수가 밀려 내렸다. 외국인은 11일째 순매도하고, 기관도 1조451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삼성전자(-5.91%)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급락하며 17만8400원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7.05%)도 개인이 매수에 나섰지만 급락하며 83만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1위였던 삼천당제약(-18.15%)이 사흘 연속 급락하며 주가가
반토막 났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하며 지수는 -5.36% 떨어졌다. 뉴욕증시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트럼프 발언에 변동성 확대되며 보합권 혼조 마감했다. 종전 기대감은 사라지고 전쟁 장기화 우려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유가는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WTI가 11.41% 급등하며 배럴당
111.54달러였고, 브렌트유도 7.78% 오른 배럴당 109.03달러를 기록하며 WTI보다 낮았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도 11.53% 급등하며 배럴당 117.25달러에 거래됐다. 다우(-0.13%), S&P500(0.11%), 나스닥(0.18%), 반도체(0.40%) 테슬라(-5.42%)는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 발표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사모대출 시장에서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월가에서는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을 공동 관리하는
협약을(원유 1배럴당
1달러 부과) 추진 중이란 소식에 호르무츠 해협 개방 기대감으로 역외환율이 1510원으로 9원 떨어졌다. 3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억 달러 가까이 급감한 4236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7년 만에 최고로 치솟는 환율 안정을 위한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2일 야간선물은 2.19%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65%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4.61% 하락해 환산가로 18만2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17만8400원보다 42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510.6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0%), SK하이닉스(3.8%), 현대차(2.3%), LG에너지솔루션(1.4%), 삼성바이오로직스(2.2%), SK스퀘어(2.8%), 기아(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 HD현대중공업(2.6%), 두산에너빌리티(3.1%),
KB금융(1.9%) 등 대형주들이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3일) 코스피지수는 5350선 전후에서 상승 반등세 출발이 예상된다. 오늘밤 미국과 유럽 등 기독교 국가들이 부활절 연휴를 맞아 휴장하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매도세가 11일째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동성 큰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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