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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주)에프에스씨
| (4-6/월)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후 통첩은 하루 늦춰졌지만 증시에는 불확실성 길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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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양균 대표(fistock@nate.com) | 작성일 : 2026-04-06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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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모대출 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이 1분기 동안 총 54억달러(약 8조원) 대규모 환매 요청이 몰리자 분기별 환매 한도를 5%로 제한했다 사모대출은 은행이 아닌 자산운용사가 기업에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구조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주요 차입자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금융위기를 초래했던것
처럼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부도 위험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몇몇 기업의 채무불이행 사례가 발생하자 고수익을
기대했던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 회수가 이어지며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본격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것도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3일 코스피지수는
143.25포인트(2.74%) 상승한 5377.30으로 마감했다. 호르무츠
해협 개방 기대감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5원으로 떨어지며 수급이 개선됐다. 개인이 2조원 넘게 팔았지만, 외국인이 12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매수하며 전일 급락을 절반 이상 만회했다. 삼성전자(4.37%)는 외국인이 순매수 전환하고 기관이 사면서 18만6200원으로 올랐고, SK하이닉스(5.54%)도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87만600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했지만 개인이 매수하며 0.70% 상승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과 유럽 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했다. 현지 시간 4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며 지옥 문이 열릴 것이라는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렸고, 다시 하루 늦춘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압박하고 있다. 4일 야간선물은 -0.24% 하락했고, 뉴욕증시 휴장으로 MSCI 한국 elw 가격과 삼성전자
GDR 가격 등은 거래되지 않았다. 이번주에도 중동 전쟁 양상에 따른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7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시장을 견인해 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섰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3%), SK하이닉스(1.3%), 현대차(0.2%), LG에너지솔루션(0.5%), 삼성바이오로직스(0.4%), SK스퀘어(1.2%), 기아(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 HD현대중공업(-0.6%), 두산에너빌리티(0.1%),
KB금융(0.2%) 등 대형주들이 강세다. 아침에 개장된 국제유가는 WTI 기준 2%대 올라 배럴당 114달러선에서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6% 내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6일) 코스피지수는 5300선 전후에서 하락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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