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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관련주들의 AI 시대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광통신 기술이
주목받으며 매수세가 확산되며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의 구리선 기반 통신
대비 속도와 효율이 뛰어난 차세대 인프라로 꼽힌다.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확산세에 따라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가 광통신을 미래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5G에서 6G로 이어지는 빅사이클 구간 진입 전망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수급도 쏠리는 모습이다.
웨이브일렉트로(↑) 에이스테크(↑) 기산텔레콤(↑) 대한광통신(25.32%) RF머트리얼즈(22.46%)
라이콤(19.75%) 에프알텍(16.67%) 빛과전자(16.45%) 엑스큐어(15.93%) 우리넷(12.75%)
10일 코스피지수는 80.86포인트(1.40%) 상승한 5858.87로 전일 낙폭을 회복했다.
미국증시 상승에 강세 출발해 지수 5918.59를 고점으로 밀리며 저점대에서 마감했다.
주말(11일/토)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경계심도 작용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1조102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2조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98%)는 개인이 4057억원 순매수하고, 기타법인이 4058억원을 매수하며
소폭 오른 20만6000억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3주 동안 기타법인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기간 5.6조원 순매수하며 사상 최고가 수준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2.91%)은 외국인이 9250억원 순매수하며 102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안으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이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수요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료 수입이 필요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가 에너지 자립 차원에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반도체 강세로 혼조 마감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9% 오르며 4년 만의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자, 시장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영향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다우(-0.56%)와 S&P500(-0.11%)은 하락했지만, 반도체(2.31%) 강세에 나스닥(0.35%)은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브로드컴(4.69%) AMD(3.55%) 엔비디아(2.57%) TSMC(2.30%) 등 반도체주들이 강세였고,
광학장비 업체 코허런트(8.21%)는 JP모건이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며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달러화 가치는 -0.15% 하락해 5일 연속 떨어졌지만,
국제유가도 WTI 기준 -1.32% 하락하며 배럴당 96.57달러로 떨어졌다.
다만,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성과없이 결렬됐고, 국내증시 개장전 월요일 아침
국제유가(WTI)는 8%이상 급등한 배럴당 104달러선에서 움직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은 13일(한국시간 23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전면 봉쇄를
시행한다고 선언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에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들어갔고,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 많은 노이즈가 생길
것이라고 본다면 절망적이지 만은 않다는 시각이다.
임시 휴전 기간은 이제 일주일이 남아 있고, 중동 이슈는 계속될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야간선물은 0.56% 상승했지만, MSCI한국 etf 가격은 -0.40%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23% 올라 환산가로 20만7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6000원보다 13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83.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1%), SK하이닉스(-3.2%), 현대차(-2.7%), LG에너지솔루션(-1.2%),
SK스퀘어(-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 삼성바이오로직스(-0.6%), 기아(-1.3%),
두산에너빌리티(-2.4%), KB금융(-1.7%), HD현대중공업(-2.2%) 등 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1.3% 하락한 약세 흐름 보이고 있다.
월요일(13일) 코스피지수는 5700선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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