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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목) 국제유가 급등 속 빅테크 호실적에 시간외 강세 (코스피 사흘 연속 신고가 6690.90p)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4-30  조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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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거래일 연속 오르며 이 기간 47.2%까지 급등세 보이더니,
28일까지 이틀 동안 -4.55% ….. 하락하며 숨고르기 조정 흐름을 보였다.
마침,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대한 성장 우려가 제기되면서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말부터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특히 반도체 비중이 전체 시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국내증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
전날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신용시장 위축을 경고했고, 국내증시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버핏지수’는 사상 처음 200%를 넘어서 과열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내증시 합산 시가총액은 6150조원을 넘어 GDP( 약 2800조원)로 나눈 ‘버핏지수’는
220%로 사상 처음 200%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밀어 올린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75% 넘게
폭등하며 주요국 중 수익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도 벌써 60% 가까이 급등해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예탁금은 127조원을,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5.7조원을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시중 자금이 증시로 옮겨오는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용융자 잔고가 연일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은 속속 신용 거래를 중단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지수가 하반기 8000선까지 오를 것이라며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각에선 과열에 대한 경계감도 제기되고 있어 수익은 챙겨가고 현금을 늘려가는 전략이다.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주식시장의
오래된 격언을 되새길 때라는 판단이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49.88포인트(0.75%) 상승한 6690.90으로 사흘 연속 신고가 새로
쓰는 랠리를 이어갔다. 기관이 4일 연속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이틀 연속 팔았다.
삼성전자(1.80%)는 개인이 팔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22만60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0.54%)는 개인이 홀로 매수했지만 하락하며 129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는 88%를, SK하이닉스도 98% 넘게 급등세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가 WTI 기준 100달러를 돌파하는 상승세에 석유화학주가 강세를 보였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원전선 KBI메탈 선도전기 등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개인이 홀로 1505억원 순매수하며 0.39%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에 매파적 FOMC 결과와 고유가 유려로 혼조세 마감했다.
다우(-0.57%)는 5일째 하락했고, S&P500(-0.04%) 나스닥(0.04%) 보합 혼조세 보였다.
인텔(12.10%) AMD(4.30%) 마이크론(2.81%) 등이 급등하며 반도체(2.35%)는 강세였다.
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매파적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이 확인됐고, 미국 국채금리는
2년물이 9bp 오르고, 10년물도 6bp 오르는 등 채권가격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봉쇄 장기화를 시사하면서 7% 급등하며 WTI가 10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118달러에 거래됐다.
장 마감 뒤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알파벳 주가는 6.4% 급등하고, 아마존(3.0%)도 상승하고, 퀄컴(12.7%)도 급등하고 있지만,
메타는 투자 증가 부담으로 -6.5% 급락하고, MS는 -0.1% 보합권이다.


유럽증시는 유로STOXX50 기준 -0.34% 하락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세 지속되고 있다.
오늘(30일/목) 국내증시에서는 삼성전자(확정), LG엔솔(확정), LG화학, NAVER, 삼성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삼성중공업 등 주요 기업 실적이 나온다.
29일 야간선물은 -0.89% 빠졌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27%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87% 상승해 환산가로 22만3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2만6000원보다 24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88.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0.9%), 현대차(-0.5%), LG엔솔(0.1%),
SK스퀘어(2.4%), 두산에너빌리티(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 HD현대중공업(-0.7%),
삼성바이오로직스(0.8%), 기아(-0.1%), KB금융(-0.8%) 등 혼조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5% 오른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휴 앞둔 월말장(30일/목) 코스피 지수는 670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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