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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월) 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4월에도 국내 수출 사상 최대. 주요 IB들 한국 올해 성장 전망 일제히 상향. 5월 첫 날 강세장 신고가 기대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5-04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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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는 ‘Sell in May’라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5월에는 주식을 팔아라는 것인데
5월부터 10월까지 주식 시장의 수익률이 저조했던 통계를 근거로 봄에 주식을 팔고
11월에 다시 매수하라는 투자 전략이며, 미국 증시에서는 실제로 이런 흐름이 강하다.
1945년부터 S&P 500 지수를 분석한 결과, 5월 초부터는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는
계절성 조정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증시 패턴이었다.
우리나라도 코스피 추이가 5월 초를 기점으로 수익률이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코스피는 4월에 상승하고 5월 들어 수익률이 꺾이는 패턴이 뚜렷했다.
과거 16년 동안 통계를 보면 4월 코스피 평균 등락률은 1.73% 상승으로 연중 가장
높았지만, 5월에는 -0.31%로 연중 두 번째로 낮았다. (8월이 가장 낮았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 기대감이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의
경우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우리나라의 3월 산업활동이 생산·소비·투자 모두에서 증가하는 ‘트리플 증가’가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인데,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반도체가 8.1% 감소로 전환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8%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1.5% 증가해 내수 지표도 견조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는 0.5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도 0.7포인트 올랐다.
국제신용평가사 S&P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AA)으로 유지했다. 올해 들어 피치,
무디스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한국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국이 반도체 등 IT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보유하고, 조선업 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했다면서, 2026~2029년 한국 경제가 매년 2.1%씩 성장해 2029년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면서,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
선진국들보다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92.03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4일 만에 하락했다.
삼성전자(-2.43%)는 개인이 사고 외국인이 팔면서 하락하며 22만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0.54%)는 개인이 팔고 기관이 매수하며 128만63000원으로 마감했다.
시장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자 신용융자가 14일 연속 급증세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36조원을 넘어섰고, 빚투가 급증하자 증권사들은 신용 거래를 중단하고 있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신용시장 위축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국제유가는 최근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100달러 위에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이란 전쟁은 마무리 수순을 밟으며 미국 증시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월가의 오랜 격언인 ‘Sell in May’도 최근 2020년 이후에는 반대로 오르는 양상이다.
4월 수출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특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급증했다.
반도체가 173.5% 급증하며 무력수지도 237억 달러 흑자로 15개월 연속 흑자로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며 글로벌 IB들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JP모건은 2.2%→3.0%, BNP파리바는 2.0%→2.7%, 씨티그룹도 2.2%→2.9%로 제시했다.


국내 증시가 연휴 동안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4월 30일 다우(1.62%), S&P500(1.02%), 나스닥(0.89%), 반도체(2.26%)
5월 1일 다우(-0.31%), S&P500(0.29%), 나스닥(0.89%), 반도체(0.87%)
기업 실적 호조와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한데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는 강세를
기록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처음으로 2만5000선을 돌파했다.
4월 한 달 동안 다우(7.14%), S&P500(10.42%), 나스닥(15.29%) 등 급등세 보였고,
5월에도 상승세 이어지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건박들을 탈출 시키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이며, 방해 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혀 다시 긴장이 고조될 지 주목된다.
이번주에도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척 여부와 미국 고용시장 발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4월에도 코스피(30.61%) 상승률은 글로벌 증시 중 가장 으뜸 수익을 기록했다.
내일(5일) 어린이날 휴장을 앞두고 5월 첫 날 국내증시도 강세장 출발이 기대된다.
30일 야간선물은 1.65%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이틀 동안 5.2%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15% 상승해 환산가로 22만82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2만500원보다 77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77.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0%), SK하이닉스(2.5%), SK스퀘어(5.9%), 현대차(2.1%),
LG엔솔(1.5%), 두산에너빌리티(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 HD현대중공업(0.1%),
삼성바이오로직스(0.3%), 기아(1.7%), KB금융(0.8%) 등 혼조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4일) 코스피 지수는 6750선 전후에서 신고가 경신하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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