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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5-22/금) 코스피 8% 넘게 급등해 7800선 회복. 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한도 높인다 (반도체, 자동차, 로봇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5-21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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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매우 빠르게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이란 사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국제유가(WTI)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주식시장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상승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 측의 새 제안을 전달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국 해운사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이 쿠웨이트산 원유를 적재한 채 이란 당국이 승인한
항로를 따라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재건 수요 기대가 커지면서 건설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밤 사이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소식에 협상 불확실성이 재차 고조됐지만, 외교적 협상 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증시
분위기가 바뀌며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반도체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그룹 주가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로드맵이 공개되며
현대차(12.50%) 기아(12.38%) 현대모비스(25.23%) 현대오토에버(12.72%) 등 그룹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16.46%) 로보티즈(17.41%) 에스피지(23.80%) 등 로봇주들이 급등했다.
21일 국내증시를 급등을 이끈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 로봇주들이었고, 특히 로봇 사업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LG전자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로보스타(27.45%) LG(19.30%)
LG씨엔에스(12.64%) 등이 급등했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4.9%에서 19.9%로 높이는 방안을
오는 28일 확정한다. 코스피가 급등하며 한도를 높이지 않으면 국민연금이 150조원 정도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606.64p(8.42%) 급등한 7815.59로 최근 낙폭을 만회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이 5385억원어치 순매도하며 11일째 팔았지만 매도세는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고,
개인은 2.7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반면 기관이 3.2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삼성전자(8.51%)가 노사 협상 타결 소식에 외국인이 1조 넘는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급등해
29만9000원을 기록하며 30만전자에 바짝 다가서는 신고가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11.17%)는 외국인과 개인이 팔았지만 기관이 1.4조원 순매수하며 급등해 주가가
194만원으로 마감하며 지수 상승에 앞장섰다.
서학개미들이 RIA(국내시장복귀계좌)를 통해 엔비디아 테슬라 등 해외 빅테크 주식을 팔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라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8000에서 10000~11000으로 높였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이란측이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금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들어 해당 보도를 부인하는 소식과 함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반등했다.
다우(0.55%), S&P500(0.17%), 나스닥(0.09%), 반도체(1.28%)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 컴퓨팅 분야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들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막대한
투자에 나섰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IBM(12.4%)은 미국 정부의 양자 컴퓨팅 보조금 지급 소식에 급등했지만, 월마트(-7.27%)는
보수적인 실적 전망과 연료비 압박 경고에 급락하며 시총 10위권에서 밀려났다.
국제유가는 4일 연속 하락하며 WTI 기준 배럴당 96달러선으로 낮아졌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앞두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x 2배 수익률을 적용받는 상품으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1일 야간선물은 0.36%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3.50%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98% 상승해 환산가로 29만15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9만9500원보다 80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08.0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1%), SK하이닉스(0.7%), 현대차(0.1%), SK스퀘어(-0.7%),
LG엔솔(2.2%), 두산에너빌(5.2%), HD현대중공업(1.7%), 한화에어로스(0.0%),
삼바(1.4%), 삼성전기(4.8%), 삼성물산(0.9%), 기아(0.5%) 강보합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상승한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22일/금) 코스피 지수는 785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되며, 연휴를
앞두고 전날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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