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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5-29/금)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 => 20.8%로 상향 (ESS 관련주 급등)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5-28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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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쿠웨이트 미군 공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코스피가 -4.71% 급락한 7841.01까지 빠지고, 코스닥도 -5.85%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이란 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군이 28일 이란 남부 항구도시를 공격하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반격에 나선 것이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미군 기지 타격을 알리면서 “만약 공격이 반복될 경우 우리는 더욱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경고했다.
양국이 협상 중에도 군사 충돌을 반복하면서 해협 재개 논의를 다시 흔드는 변수가 됐다.
군사 긴장은 원유 시장에 반영되며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90달러선 위로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다만 1년여 동안 유지됐던
금리는 향후 6개월 동안 2회 이상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점도표(6개월 후 금리전망)에 따르면 금통위원들은 연내 두 차례 50bp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위원들이 다수였고,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명시하며 긴축 재개 가능성을 공식으로 시사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물가로 보나 성장으로 보나 환율, 부동산으로 보나 갈 길이 명확하다"며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2%에서 2.7%로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크게 흔들리며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로 마감했다.
장중 중동 리스크 확대로 크게 흔들리며 장중 지수 8000선이 무너지는 변동성을 보였다.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매파적 시그널을 내놓은 것도 부담이 됐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됐지만 개인이 4.5조원 넘게 받아냈다.
삼성전자(-2.44%)는 개인이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팔며 29만9500원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2.05%)도 외국인이 팔았지만 상승하며 228만9000원으로 신고가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날도 -2.54% 하락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2차전지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미 자동차 기업 포드(4.85%)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ESS 사업 가치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세 보이며 5월 들어 40% 가까이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낙관론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다우(0.05%), S&P500(0.58%), 나스닥(0.91%), 반도체(1.00%)
장 초반에는 미국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공격 소식에 협상 교착 상태에 대한 우려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미국 정부가 휴전 기간을 60일 연장하는 MOU에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단계라고 밝히며, 유가는 하락했고 증시도 상승했다.
4월 PCE 물가지수는 3.8%로 3년래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1분기 GDP 증가율은 1.6%로
속보치 2.0%보다 하향 조정됐다.
성장세는 약해지고 물가는 높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부담도 커졌다는 평가다.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5.9%p 대폭 높였다.
자산배분 허용 범위도 한시적으로 기존 ±5%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넓혔다.
증권가에서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최근 28~29%까지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1800조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 국내주식 평가액은 530조원
정도로 추산돼 새 목표비중 기준 초과액은 여전히 140조원에 달하지만, 한시적으로 높여진
허용 범위 10%를 적용할 경우 30%까지 보유 가능해 당장 매도 부담은 줄었다.
단기 매도 충격 우려는 낮아졌지만 코스피 급등세가 이어질 경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조정 부담은 하반기에도 수급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국민연금의 비중 조정 물량이 나올 경우 코스피 전체의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월 생산(-0.6%), 소비(-3.6%), 투자(-3.6%)가 전월 대비 일제히 감소했다.
28일 야간선물은 2.95% 급등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4.10% 뛰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59% 상승해 환산가로 30만5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9만9500원보다 63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494.7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8%), SK하이닉스(4.3%), 현대차(3.2%), SK스퀘어(3.0%),
LG엔솔(-1.0%), 두산에너빌(1.9%), HD현대중공업(3.2%), 한화에어로스(0.6%),
삼바(0.2%), 삼성전기(6.9%), 삼성물산(2.7%), 기아(1.7%) 강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29일/금) 코스피 지수는 8400선 위에서 신고가 경신하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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