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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화) 뉴욕증시 메모리 반도체 강세에도 기술주 약세. 스페이스X -16삼성전자 28년 만에 시총 2위로 밀려 (반도체 주도로 6월중순 수출 급증, 자동차는 감소하며 주가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6-22  조회수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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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0일 수출이 전년 대비 60.4% 증가한 620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기간 수입은 23.2% 증가한 445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7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88.4% 급증한 255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2%로 대폭 확대됐다.
반면 승용차 수출은 2.3% 증가에 그쳤고, 자동차부품은 -9.5% 줄었다. 현대차·기아의
올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잔여 지분 9.65%를 5000억원에
사들이는 방식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 100% 확보를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과 나스닥 상장 앞둔 지배구조 단순화로 로봇 가치 반영 기대된다.
현대차(-5.22%) 현대모비스(-7.03%) 화신(-12.70%)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종가 상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3.5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초대형 반도체주를 매수하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14%)가 외국인과 기관이 2일째 매도하며 약보합으로 마감, 35만350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2066조원에 머물렀지만,
SK하이닉스(5.61%)는 기관 매수가 지속되며 291만9000원으로 300만닉스에 근접하며
시총이 2080조원으로 늘어나면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시총 1위 자리에서
끌어 내리며 최고 자리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 대주주인 SK스퀘어(10.67%)도 급등해 260조원으로 시총 3위를 기록했다.
LG전자(7.57%)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AI와 로봇틱스 분야에서
실질적 사업 협력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에 유가가 하락하는 등 훈풍에도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발행과 빅테크주 약세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다만 마이크론(6.82%)이 오는 2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으로 급등세 이어가면서
인텔(5.19%) 등 메모리 반도체주들은 강세를 이어갔다.
다우(+0.29%)는 올랐지만, S&P500(-0.37%), 나스닥(-1.32%), 반도체(+2.04%)
스페이스X(-16.43%)는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최근 3일 동안 -24% 급락해 상장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채권 금리는 일제히 올랐고, 달러화 가치는 3일 연속 오르며 1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AI 모델이 차별화 없이 가격 경쟁으로 갈 가능성이 있으며, 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AI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기술주가 약세 압력을 받았다.

22일 야간선물은 1.87%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08%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75% 올라 환산가로 35만7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35만3500원보다 41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538.9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9%), SK하이닉스(2.1%), SK스퀘어(15.1%), 삼성전기(1.4%),
현대차(0.5%), 삼성생명(4.6%), LG엔솔(1.4%), 삼성물산(7.6%), HD현대중공(-0.1%),
두산에너(0.4%), 기아(0.7%), 삼바(0.3%), 한화에어로(-2.7%), KB금융(1.2%)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하락한 약세 흐름 보이고 있다.
화요일(23일) 코스피 지수는 9200선 전후에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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