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7-27/월) 삼전닉스 · 빅테크 9500억달러 규모 반도체 협력 (삼바 호실적에 바이오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7-26  조회수 : 44  
파일첨부 :

삼성바이오로직스(10.08%)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자 바이오주 전반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제약업종 지수가 5.99% 상승해 급락장에서 돋보였다.
삼바는 상반기 매출액이 2조57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0% 증가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6% 늘어난 1조1672억원을, 당기순이익도 35.3%
증가한 8999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외형 확대에 따른 높은
수익성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송도 5공장과 미국 록빌 공장의
생산시설 관련 초기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4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미국 공장과 인천 송도 5공장 매출 기여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한양행(4.90%)은 4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동아쏘시오홀딩스(3.98%)는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406.27포인트(-5.72%) 급락하며 6690.62로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 심화와 이에 따른 유가 급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2.5%
관세 공세 등 대외 악재에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최근 4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4.1조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도 2.0조원 순매도했다.
한 주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삼성전자(-7.59%)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하며 급락 24만95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8.34%)도 개인이 2.5조원 매수했지만 급락해 175만9000원으로
떨어지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와 주목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를 이달 31일부터 시행한다는
소식이 호재는 아니지만, 주가를 급락시킬 만큼 악재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주가도 -9.79% 폭락해 니케이도 -2.79%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약세를 보이자 혼조로 마감했다.
트럼프가 미군의 중동 지역 방공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참모진의 보고를 받고
대규모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고, 대이란 공습도 중단됐다.
다우(0.46%), S&P500(0.05%), 나스닥(-0.64%), 반도체(-4.25%)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으로 반도체주들이 급락했다.
인텔(-7.89%)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급락했고, 샌디스크(-10.79%), SKHY(-8.81%),
마이크론(-6.99%), AMD(-3.29%), tsmc(-2.93%)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중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이번 주 애플, MS, 메타 등 빅테크 실적발표와 FOMC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글로벌 빅테크 실적 발표와 미국 FOMC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에 이어 메타, MS,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부족
(쇼티지)과 투자 확대기조가 재확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코스피의 추가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다.
지난 주말 삼성전자 이재용,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등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 엔비디아, MS, 앤트로픽 등과 7500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협력을 공식화하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 요인으로 기대된다.
29일 SK하이닉스와 30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는 메모리 업황과 하반기 전망,
주주환원 정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7일)은 중국의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중국 증시에 상장해 주목된다.

24일 야간선물은 -2.77%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6.27% 급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4.19% 하락해 환산가로 25만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4만9500원보다 1100원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8.81% 급락한 154.57달러 (환산가 225만5900원)로 전일
종가 175만9000원보다 28.25%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6%), SK하이닉스(3.8%), SK스퀘어(5.0%), 삼성전기(5.5%),
현대차(2.2%), 삼성생명(1.5%), LG엔솔(1.8%), 삼성물산(-1.6%), HD현대중공(1.4%),
두산에너(2.3%), 기아(1.7%), 삼바(-2.0%), 한화에어로(-0.9%), KB금융(0.3%)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1.1% 오른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27일) 코스피지수는 7000선 회복을 향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이전글 (7-28/화) 반도체 약세에 美 증시 혼조세 (NAVER, 엔비디아 대상 10억달러 유상증자 3대 주주 소식에 강세)
다음글 (7-24/금)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 연준 금리인상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 반도체주는 선방
조회수 44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