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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수) 뉴욕증시 반도체 급등에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AI 팩토리 사업 부각 NAVER 강세, 원전 SMR 관련주 급등)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04  조회수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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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9.16%)가 AI 팩토리 사업 계약 구조가 공개되면서 검색 · 커머스 플랫폼
기업에서 AI 컴퓨팅을 판매하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자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에
주가가 급등세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AI 팩토리 계획 1단계인 200MW 규모 사업에 10억 달러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투자하고,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해 특수목적법인(SPV)을
구성하고,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네이버의 AI 팩토리 운영사는 SPV로부터 컴퓨팅 자원을 공급받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네이버 AI 팩토리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을 줄이는 구조라는 평가다.
엔비디아의 GPU 생태계와 브룩필드의 인프라 금융 역량이 결합되면서 네이버가 단순
GPU 임대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와 플랫폼, 응용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글로벌 차세대 원전
분야 협력 모멘텀이 기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SMR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방한 소식이 더해지면서 원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면담을 요청하면서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할 SMR 도입과 첨단산업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원전 산업 재건이 실제 발주와 투자로 이어지면서 한국 원전 밸류체인의 참여
역시 구체화될 전망이다.
GS건설(18.56%), 대우건설(14.29%), 한전기술(9.15%), 두산에너빌리티(7.83%),
DL이앤씨(7.84%), 효성중공업(6.41%), 한전산업(6.63%), 현대건설(6.17%),
비에이치아이(16.88%), 우리기술(12.45%), 비츠로테크(11.66%), 보성파워텍(9.22%)


4일 코스피지수는 101.50포인트(1.62%) 상승한 6358.95로 소폭 반등 마감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팔았지만 매도량은 크지 않았다.
삼성전자(0.21%)는 기관이 매도했지만 개인과 외인이 매수하며 소폭 올라 24만원에,
SK하이닉스(0.64%)도 개인이 사고 외국인이 팔면서 소폭 올라 157만7000원으로
마감하며 반등 추세를 이어갔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정부의 직접전력구매계약 활성화 정책, 미국의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확대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대주전자재료
SK텔레콤(11.46%)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 데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하고 급등했다.
제조·국방·바이오 등 산업 현장 공략에 나서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이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바닥권을 다지며 반등하는 흐름속에 투심도 조금씩 회복되면서
코스닥지수는 5.88% 급등해 3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4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1.71%)와 S&P500(1.79%)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반도체(6.55%) 급등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2.59%)도 강세가 이어졌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자 국제유가(WTI)가 -5.68% 급락해 75.77달러로 내렸다.
팔란티어(29.45%)가 2분기 깜짝 실적과 함께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급등했고,
마이크론(7.62%), 샌디스크(10.97%), 마벨 테크놀로지(12.81%), 인텔(10.8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급등세를 보였다.
스페이스X(9.43%)가 상장 후 첫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6%대 하락해 본장에서의 급등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AMD(7.00%)도 실적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9%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ADR(8.17%)은 BofA 등 주요 IB들이 슈퍼사이클 수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향하며 급등했다.


4일 야간선물은 4.91%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6.80%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8.07% 급등해 환산가로 25만4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4만원보다 14000원(5.83%)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8.17% 급등한 154.38달러(환산가 226만4800원)로 전일 종가
157만7000원보다 43.61%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30.18% 보다 높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4.5%), SK하이닉스(5.7%), SK스퀘어(7.0%), 삼성전기(10.8%),
현대차(2.4%), 삼성생명(2.7%), LG엔솔(1.9%), 삼성물산(4.0%), HD현대중공(3.2%),
두산에너(3.7%), 기아(1.6%), 삼바(0.1%), 한화에어로(0.2%), KB금융(0.6%)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오른 보합 수준에서 상승세 이어지고 있다.
수요일(5일) 코스피지수는 6600선 전후에서 강한 반등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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