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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8-11/화) 뉴욕증시 CPI 기다리며 유가 급등에 약보합 쉬어가기. 코스닥 기관 외인 쌍끌이에 7% 폭등. 삼성닉스 주주환원 정책 기다리며 관망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10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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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제시하며 적극적
비중 확대 구간으로 평가했다.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주환원 정책에서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기존 9.8조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것이라는 분석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7% 급증한 112조원(영업이익률 55%)으로 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을 예상했다.
빅테크 고객사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에 불과해 공급 부족은 더욱 심화하고,
신규 메모리 팹 완공에 3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4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삼성전자 HBM 평균판매가격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HBM4 점유율도 44%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가운데 새로운 주주환원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주주에게 성과를 돌려줘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 역대 최대 특별배당이 기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었던 주주환원 방안을 올해 3분기 중으로 앞당겨
추가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한 긍정적 리포트들이 쏟아지면서 그간 낙폭이 커진 주가 대비
밸류애이션이 크게 낮아져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삼성전자(-0.43%)는 외국인이 1조원 넘게 매도하며 23만원으로 소폭 내렸고,
SK하이닉스(-0.14%)도 외국인이 매도하며 142만원으로 약보합에 마감했다.
장 마감 후 대만 TSMC가 7월에 역대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매출(20.5조원)로 시장 전망치 46.8%에는 못 미쳤지만, 종전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이었던 6월에 비해서는 5.6% 늘어났다.


10일 코스피지수는 40.89포인트(0.65%) 상승한 6299.66으로 소폭 반등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1.5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일본(2.22%) 대만(1.59%)
증시에 비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횡보하며 연일 음봉으로 마감해 반등 모멘텀이
모자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종목의 시총 비중은 6월 60.5%에서 48.5%로 떨어졌다.
곧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주주환원책을 확인하고 가겠다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감으로 미리 오르면 발표 후 재료 소진으로 차익 매도세가 나올 수 있지만, 오르지
못하고 장중 매물을 소화하며 음봉으로 횡보하고 있어 발표 후가 기대된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하며 6.97% 급등하며 상승세 이어갔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가 급등하며 수혜주로 꼽히는 미래에셋벤처투자(15.2%)
아주IB투자(14.53%) 센서뷰(17.65%) 등이 급등했고, 우주항공·방산·AI로봇·광통신·
전력인프라·바이오·반도체장비·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오는 12일에
발표되는 CPI와 13일 PPI를 기다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란이 미국에 전쟁 배상금을 요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테러 행위 배상금을
내라고 하면서 호르무즈 개방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로 국제유가가 5% 이상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미국 국채금리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0.11%), S&P500(-0.06%), 나스닥(-0.32%), 반도체(-2.94%)
엔비디아(-2.86%)는 하이퍼스케일러와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의
GPU를 구매할 수 있도록 5000억 달러 넘는 외부 자본을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주요 자산운용사들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며 하락했고,
인텔(-4.05%)이 AI 반도체 투자를 위해 150억달러(약 2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공시하면서 하락하며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애플(-1.53%)은 중국 CXMT로부터 메모리 반도체를 매입하려 했지만,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보다 더 비싼 가격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10일 야간선물은 -0.41%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20%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08% 하락해 환산가로 22만9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3만원보다 100원(0.04%) 낮았다.
SK하이닉스 ADR은 -1.90% 하락한 135.29달러(환산가 191만8400원)로 전일 종가
142만원보다 35.10%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36.45% 보다 소폭 낮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5%), SK하이닉스(-1.9%), SK스퀘어(-3.0%), 삼성전기(-3.1%),
현대차(-0.8%), LG엔솔(-1.5%), 삼바(-0.7%), KB금융(0.2%), 삼성생명(-1.0%),
삼성물산(-1.4%), 한화에어로(2.0%), 기아(-0.6%), HD현대중공(0.9%) 약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1일) 코스피지수는 620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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