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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8.11 마감 브리핑
작성자 : 이프로(wb8771@naver.com)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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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브리핑

ㅇ 코스피 : +45.87p(+0.73%) 6,345.53P

ㅇ 코스닥 : +3.37p(+0.39%) 857.84P

ㅇ 원/달러 환율 : -2.40원 1,415.90원

ㅇ 마감시황

- 2,600여개 종목중 856개 종목 하락
- 나스닥 선물 : +0.13%

- 지정학적 리스크 및 유가 반등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력한 반도체 수출 실적 모멘텀과 외국인·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며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폭증(100억 달러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1% 넘던 하락세를 단숨에 뒤집고 6,345선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4.13%)가 강력한 매수세로 지수 반등을 견인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2.55%)와 삼성물산(+2.53%) 등 대형주 전반으로 온기가 퍼졌습니다.

반면에 코스닥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장중 숨고르기를 보였으나, 반도체 소부장과 제약·바이오 타깃 매수세로 857선에 하방을 다지며 마감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 우려를 씻어낸 사상 최대 반도체 수출 데이터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매수세가 일회성인지, 연속성 있는 외국인 복귀 신호인지 추적이 핵심입니다.

내일은 지수가 일직선으로 터질 확률보다는, 과매도 구간 해소 후 실적 가시성이 명확한 주도 섹터 위주로 계단식 반등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의 미 CPI 및 반도체 투심 향방에 따라 장 초반 일부 변동성은 존재할 수 있으나,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수출 체력)이 확인된 만큼 하단 지지력은 매우 단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수의 일시적 흔들림에 조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적이 담보된 주도 섹터는 반드시 수급의 선택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 셨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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