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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에서 기술주에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ofA의
분석에 따르면 기술주로 유입된 올해 연간 자금액은 2160억달러에 달해 2015년
이후 매년 총유입액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나스닥 지수의 선행 PER은 26배 정도로 S&P500 지수의 20배보다 높아 상대적
프리미엄이 기술주의 높은 성장 경향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AI 과잉 투자 우려로
기술주 변동성이 나타났지만 장기적인 신뢰는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P모건에서도 AI 수익화는 수주 잔액과 클라우드 매출을 통해서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늘어난 수주 잔고가 인식된 매출로 바뀌면서 클라우드 부문에서 성장세는
지속해서 뒷받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500 목표치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로 기술주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차익 실현과 수급 부담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R=1.6배와 PER=3.9배선으로 떨어져 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봤다.
파운드리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테슬라향 2nm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최선단 공정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대비 40% 가까이
하락한 지금이 주주환원의 당위성은 물론 수익률과 체감 효용도가 커지는 국면이라며
본격적인 주주환원의 원년은 내년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8월 1~10일까지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00억달러에
육박하는 호조세에 힘입어 이 기간 수출도 213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것이며, 수입은 195억달러로 23.1% 늘었다.
반도체가 155.4% 급증하면서 반도체 수출 비중은 전체의 46.8%로 높아졌다.
11일 코스피지수는 45.87포인트(0.73%) 상승한 6345.53으로 반등 마감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과 HBM 경쟁력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주에 대한
증권가의 높은 목표주가와 주주환원 확대 전망으로 전약후강 양봉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4.13%)는 외국인이 매수하며 23만9500원에 상승 반등하며 마감했고,
SK하이닉스(0.35%)는 외국인이 팔면서 142만5000원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키옥시아는 도시바 지분 축소로 SK하이닉스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전일 급등했던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의 매도에도 0.39%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중동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날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며 쉬어가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유가가 4일 연속 상승세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우(-0.34%), S&P500(-0.32%), 나스닥(-0.60%), 반도체(+0.87%)
아마존(-2.09%), 알파벳(-3.84%), 스페이스X(-3.93%) 등 빅테크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코어위브가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올리며 시간외 거래에서 11%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자산운용사 6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5000억달러 규모 자금 풀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여기에 참여하는 아폴로글로벌(6.10%), KKR(6.88%), 블랙스톤(3.89%) 등
운용사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7월 취업자 수는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상승했다.
11일 야간선물은 1.28%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5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6.17% 급등해 환산가로 24만31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3만9500원보다 3600원(1.50%)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4.70% 급등한 141.65달러(환산가 200만1500원)로 전일 종가
142만5000원보다 40.45%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35.10% 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2%), SK하이닉스(1.7%), SK스퀘어(1.6%), 삼성전기(1.5%),
현대차(-0.1%), LG엔솔(0.7%), 삼바(-0.5%), KB금융(0.6%), 삼성생명(2.5%),
삼성물산(0.8%), 한화에어로(1.0%), 기아(0.5%), HD현대중공(0.6%)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이내에서 보합권 움직임 보이고 있다.
수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640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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