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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금) 뉴욕증시 S&P500 신고가 상승세. SKHY 7%대 급등. 삼성·닉스 내년 영업이익 1000조원 전망 (삼성전기 급등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13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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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과, 국내증권사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양사의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2027년 실적 기준 PER이 3배 수준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2027년 추정 양사의 영업이익은 1000조원에 육박하지만, 내년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5년 장기공급계약(LTA)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메모리 생산
물량의 60% 이상 공급 확정된 상태이고, 메모리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만간 발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확대될것으로 기대되는 주주환원 정책도
주가 재평가의 촉매로 꼽히며, 중장기 수급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되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코스피지수는 234.30포인트(3.56%) 급등한 6813.34로 4일째 상승했다.
반도체 픽크 우려에 급락하던 삼성닉스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글로벌 국부 펀드들이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는 등 호재가 이어지며 강세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빠질때 가파르게 빠지더니 반등도 강하게 치솟는 흐름이다.(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삼성전자(4.89%)는 개인이 팔고 기관이 사면서 26만8000원에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5.92%)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159만3000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기(12.58%)가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선정과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늘면서 MLCC 기판 가격은 꾸준히 오르며
향후 마진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팔면서 0.29% 소폭
오르는 데 그쳤지만 8월들어 20% 급등하며 상승추세 이어갔다.


뉴욕증시는 CPI에 이어 PPI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 이어지면서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0.13%), S&P500(0.65%), 나스닥(0.81%), 반도체(0.46%)
샌디스크(13.67%)가 중장기 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주가 급등했고,
마이크론(4.23%) 인텔(3.58%) 등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SKHY(7.29%)도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국내증시에서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한편, 시스코시스템즈(-8.40%)는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의 외국 조선소에서 함정을 2척 건조하는 방안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이라는 각서에 서명했다.
또, 중국을 겨냥해 드론 및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다만, EU·일본·한국·스위스·대만산에는 15%, 영국산은 10% 관세가 부과된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주와 드론 관련주에 호재로 기대된다.

13일 야간선물은 2.02%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56% 올랐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4.78% 급등해 환산가로 27만59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6만8000원보다 7900원(2.95%)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7.29% 급등한 165.67달러(환산가 235만200원)로 전일 종가
159만3000원보다 47.53%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45.49% 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1%), SK하이닉스(6.0%), SK스퀘어(7.2%), 삼성전기(8.3%),
현대차(1.5%), LG엔솔(1.2%), 삼바(0.1%), 삼성생명(3.5%), 한화에어로(0.3%),
KB금융(0.1%), 삼성물산(2.3%), 기아(0.6%), 두산에너(3.3%), HD현대중공(2.8%),
HD한국조선해양(2.0%), 한화오션(5.4%), 현대힘스(8.3%)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휴 앞둔 주말장(14일/금) 코스피지수는 7000선 회복을 향한 상승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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