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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목) 뉴욕증시 반등. SK하이닉스 40조원 주주환원 발표 국내증시 구원투수 기대 (남북경협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연일 급등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19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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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이 부각되며 남북경협주가 이틀째 강세다.
다만 테마주 성격이 강해 대북 정책이나 남북 관계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우려된다.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아난티(18.89%), 조비(17.74%), 부산산업(14.29%)
WSJ은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가을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하도록
참모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직접 만나 중단된
북미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침략 전쟁 연습이라며 반발해온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축소하라고 지시하는 등 북한을 향한 유화적인 신호를 잇달아 보내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24일 경 예정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코스피지수는 398.66포인트(-5.80%) 급락한 6471.17로 이틀째 하락했다.
삼성전자(-7.82%)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24만7500원에 급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9.75%)도 개인이 2.2조원 순매수했지만 급락해 150만원에 마감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했고, 외국인이 6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0원 하락한 1398.0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해 1400원
아래에서 연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화신정공(↑)은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한국산 부품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급등했고,
바이오니아(↑)는 2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스트레스성 탈모
임상에서 '모발 굵기 개선' 확인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발표로 국채금리가 급락하면서
다우(0.22%), S&P500(0.21%), 나스닥(0.16%)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4일 만에 반등했지만, 반도체(-2.12%)는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 재무부는 장기물 국채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백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
한다고 밝히며 소방수 역할을 했지만, 미국 국가부채는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달러화 가치는 -0.87%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387원선으로 떨어졌다.
오픈AI의 부진한 실적에 브로드컴(-4.61%), 인텔(-4.01%), AMD(-3.71%) 등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제약사 모더나(176.90%)가 mRNA 암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성공하며 폭등세 보였고,
공동 개발한 머크(12.60%)도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증시에서도 바이오주들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며 코스닥시장 상승이 기대된다.


SK하이닉스가 전일 장 마감 후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과
함께 주주환원 규모를 기존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
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 기간은 오늘부터 3개월 동안이다.
3분기 실적발표 때 배당 확대 방안 등 추가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전일 에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본장(-9.75%)의 급락분을 모두 만회하며
0.19% 상승한 162만4000원으로 마감됐다.
한편 SK하이닉스 ADR 가격은 장중 6%대 급등한 후 미국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0.35% 오르는데 그치며 156.16달러(환산가 216만6400원)로
마감했다. 전일 국내증시 종가 150만원보다 44.42% 프리미엄이 반영되며 전날의
32.21%보다 높아졌다. (프리미엄이 높아지면 본장 주가에 긍정적)

미국 에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 ADR 가격은 2.3% 추가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주주환원 카드가 국내증시 구원투수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야간선물은 2.37%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58%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75% 상승하면서 환산가 25만50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4만7500원보다 7500원(3.03%) 높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4.0%), SK하이닉스(7.7%), SK스퀘어(8.9%), 삼성전기(3.0%),
현대차(1.8%), LG엔솔(0.8%), 삼바(4.6%), 삼성생명(4.7%), 한화에어로(1.2%),
KB금융(-0.6%), 삼성물산(3.1%), 기아(0.9%), 두산에너(2.1%)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5% 상승한 강세 흐름 보이고 있다.
목요일(20일) 코스피지수는 6700선 전후에서 상승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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