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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수) 뉴욕증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반도체주 반등하며 상승.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에도 상승. 원전 건설 확대 관련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25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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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확대로 국내 전력수요 전망이 크게 상향되면서 신규
원전 건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원전 관련주들이 강세다.
해외에서도 한국형 원전 수출과 미국의 원전 건설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한국형 원전 6기의 수출 계약 체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175억달러 원전 공급망 대출 지원 결정에 따라 하반기부터
미국 전력사업자들의 신규 원전 추진도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원전 기자재 업체의
수주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주주로 참여할 경우 원전 수출 시 걸림돌로 작용해왔던 지식재산권
문제가 완화하고 미국 원전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서울경제는 현대건설이 2026년 7월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인 FANCO와 차세대
SMR 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설계·조달·시공 초기 단계 협력을 논의했다면서 미국
원전 시장 공략을 위해 원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서울경제가 ‘국내 첫 미국 대형 원전건설 참여…60조 잭팟 터트리나’
라는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2025년 10월 24일 FERMI America와 체결한 미국 대형원전 건설 기본설계 역무를
완료했으며, EPC 계약 체결을 목표로 사업성, 안전, 공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 중
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20.27%), 두산에너빌리티(10.55%), 한전산업(8.48%), 한전KPS(4.76%),
현대건설(14.87%), 대우건설(11.80%), 비에이치아이(13.80%), 지투파워(13.70%)


25일 코스피지수는 45.78포인트(0.68%) 상승한 6742.74로 전약후강 마감했다.
외국인이 4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3일째 반도체를 집중 팔면서 시장을 흔들었다.
장초반 -4.3%까지 급락했지만 반등하며 일중 고점대에서 양봉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0%)가 외국인이 1조2500억원 순매도하며 25만7000원으로 마감하고,
SK하이닉스(0.42%)도 외국인이 2조원 순매도했지만 기타법인(자사주)이 1조원 이상
순매수세 지속하며 167만8000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초반 -6.82% 하락한 약세로
출발했지만 전약후강 양봉으로 마감하며 주주환원 실망감 우려를 잠재웠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수하며 1.70% 상승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800선이 무너지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약후강으로 반등세 보였고,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장비와 화장품주들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반등과 국제유가 급락,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0.30%)는 3일째 올랐고, S&P500(0.32%) 나스닥(0.66%) 반도체(1.44%)
엔비디아(2.19%)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AMD(4.91%) 마벨(4.84%) 마이크론(2.48%) SKHY(2.68%) 등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가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면서 며칠 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을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
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 등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시장은 26일 장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에 주목하면서,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있지만 기대치도 높아진 만큼 경계 심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5일 야간선물은 1.20%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64%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68% 상승해 환산가 25만88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5만7000원보다 1800원(0.70%) 높았다.
SK하이닉스 ADR 가격은 2.68% 상승해 159.53달러(환산가 220만5700원)로 전일
종가 167만8000원보다 31.44%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날의 28.52%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1.1%), SK스퀘어(0.5%), 삼성전기(-0.7%),
현대차(2.2%), LG엔솔(0.4%), 삼바(0.1%), 삼성생명(1.4%), 한화에어로(-0.2%),
KB금융(-0.3%), 삼성물산(1.7%), 기아(0.4%), 두산에너(2.4%)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수요일(26일) 코스피지수는 680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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