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8-27/목)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외 4%대 상승.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에 반등세 코스피 6800선 안착 (원전 관련주 이틀 연속 급등)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77  
파일첨부 :

한국전력(6.42%)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설이 나오며 급등하는
등 원전주들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캐나다 사모펀드 소유의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
하자고 제안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모양새다.
미국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대가로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이 거론되며 국내 원전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수주 확대 기대가 커졌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으로부터 웨스팅하우스 지분에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받아 구체적인 투자 구조와 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장에서는 지분 확보가 현실화할 경우 웨스팅하우스와 이해관계를 공유하게
되면서 국내 원전 수출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지식재산권 문제가 완화되고, 미국의
원전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최근 미국 에너지부가 175억달러 원전 공급망 대출 지원 결정에 따라 하반기부터
전력사업자들의 신규 원전 추진도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원전 기자재 업체의 수주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수원과 한전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1기 수출마다 1조원이 넘는
로열티와 용역 구매를 제공하고, 유럽 등 선진 시장 독자 진출을 사실상 포기하는
내용의 50년 장기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현대건설(7.50%)은 지난 7월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인 FANCO와 차세대
SMR 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국내 첫 미국 대형 원전건설 참여…60조 잭팟’
기사가 나오며 급등세 이어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6.32%)는 2030년까지 대형 원전 51조원, SMR 31조원 규모를
수주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 지속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65.47포인트(0.97%) 상승한 6808.21로 이틀 연속 전약후강
흐름을 보이며 양봉으로 마감했다.
기타법인 창구에서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며 수급 안정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24일부터 시작했고,
SK하이닉스도 자사주 40조원어치를 3개월 동안 매입 후 전량 소각키로 하면서 지난주
20일부터 장내에서 기타법인 창구를 통해 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1.75%)가 개인이 1.3조원어치를 팔았지만, 외국인 6720억원, 기관 1374억원
순매수하고, 기타법인이 3일째 매일 5000억원씩 사면서 26만1500원에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0.60%)도 개인 외국인이 팔았지만, 기타법인이 5일째 1조원 이상씩을 매일
매수해 주면서 주가를 지지하며 168만800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보합권(-0.03%)에서 양봉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물가 지표가 높게 나오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의 긴장감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3거래일 연속 내렸다.
다우(-0.21%), S&P500(-0.02%), 나스닥(-0.08%), 반도체(+0.20%)
앤비디아(-1.59%)는 경계감으로 본장에서 하락했지만, 장 마감 후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4%대 상승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962.2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106%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순이익은 539.5억달러로 전기 대비 19%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120% 급증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080억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은 74%를 제시했다.


오늘(10:00)은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이 있으며, 시장에서는 2회 연속 인상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동결 전망이 우세해 보인다.
26일 야간선물은 0.64%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54%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94% 상승해 환산가 26만20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6만1500원보다 500원(0.19%) 높았다.
SK하이닉스 ADR 가격은 -0.95% 하락해 158.02달러(환산가 218만8700원)로 전일
종가 168만8000원보다 29.66%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날의 31.44%보다 낮아졌다.
한편,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으로 에프터마켓에서 SKHY 주가는 4%대 상승하고 있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2%), SK하이닉스(4.4%), SK스퀘어(3.5%), 삼성전기(4.1%),
현대차(0.3%), LG엔솔(0.4%), 삼바(-0.4%), 삼성생명(2.7%), 한화에어로(1.3%),
KB금융(0.2%), 삼성물산(1.9%), 기아(0.5%), 두산에너(-2.2%)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1.0% 오른 강세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27일) 코스피지수는 7000선 회복을 향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이전글 (8-28/금) 뉴욕증시 상승, 엔비디아 8%대 급등에도 반도체주 미지근. (국내 전력기기, ESS 종목 강세)
다음글 (8-26/수) 뉴욕증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반도체주 반등하며 상승.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에도 상승. 원전 건설 확대 관련주 강세
조회수 7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