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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오픈 AI의 ‘GPT-6 아스트라’ 효과로 삼전닉스 급등하며 코스피 4.61% 뛴 6995.39p 마감. (로봇주 정부 세제 지원과 예산 투입 확대 소식에 꿈틀)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07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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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6.20%)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관련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액시움’을 선보인 LG전자는
현재 경남 창원 공장을 통해 초도 물량을 양산하고 있다.
로봇의 핵심 동작을 구동하는 액추에이터는 로봇 재료비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며, LG전자는 가전사업에서 축적한 모터 기술력으로 액추에이터를
새로운 B2B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LG전자는 휠 타입과 이족보행 로봇 등 다양한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정부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세제 지원과 수천억원대 예산 투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 기업들이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 들썩이고 있다.
하이젠알앤엠(13.66%), TPC로보틱스(10.34%), 두산로보틱스(2.92%)

7일 코스피지수는 308.18포인트(4.61%) 급등하며 6995.39로 강세 마감했다.
국장에 실망한 개인이 8.5조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오를 때 팔아라’로 대응한 반면,
기관이 3.6조원, 외국인도 3.3조원, 기타법인은 이날도 1.6조원 순매수하며 시장
급등장을 이끌었다. 개인이 홀로 매수한 코스닥지수는 1.07% 상승에 그쳤다.
삼성전자(5.68%)가 27만원, SK하이닉스(8.26%)도 178만3000원으로 급등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에 대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일반 인공지능(AGI)이 도래했다"고 선언하자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며
반도체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GPT-6 아스트라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10만개 이상으로 4년 동안 훈련됐으며,
이후 GPU 40만개가 추가 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PT-6 아스트라’ 효과는 고성능 AI 모델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세 기대감을 부르면서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KB증권은 ‘GPT-6 아스트라’ 출시로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극단적 저평가에서
강력한 재평가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GI는 인간이 수행하는 광범위한 지적 업무를 이해하고 학습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한편,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는 수능 전체 과목에서 450점 만점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며 코스피 12000포인트를 전망했다.
7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5원 하락한 1340.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하며
2024년 10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원화 강세가 이어졌다.
환율은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이 기간 약 30원의 하락 폭을 기록했다.
수출 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의 영향으로 하락세 보였지만,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소식이 나오면서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줄였다.
7일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고, 유럽증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올해 2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기 대비 0.6% 성장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증가했다.
2분기 명목 GDP는 전 분기보다 9.2%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4% 늘어
1979년 3분기 이후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야간선물은 1.22% 상승했고, MSCI한국 etf 는 뉴욕증시 휴장으로 거래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79% 상승해 환산가 27만25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7만원보다 2500원(0.93%) 높았다.
SK하이닉스 GDR은 6.43% 급등해 환산가 178만89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178만3000원보다 5900원(0.33%) 높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0%), SK하이닉스(0.3%), SK스퀘어(-0.2%), 삼성전기(-0.4%),
현대차(-0.2%), LG엔솔(1.6%), 삼바(0.0%), 삼성생명(-0.1%), 한화에어로(1.7%),
KB금융(0.2%), 삼성물산(-0.2%), 기아(-0.3%), 두산에너(4.3%) 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약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8일) 코스피지수는 7000선 회복 여부가 주목되는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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