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9-15/화) AI 종말론에 반도체주는 급락하고 SW주는 강세… 트럼프는 “AI 위험론은 사기”, 젠슨 황은 “맞습니다”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14  조회수 : 44  
파일첨부 :

지난 주말 AI 개발자들이 10년 안에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AI 개발 속도 조절론이 이슈화 되며 반도체주들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의 안전 체계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통제력이 상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등 실제 위기감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AI가 힘을 쥐려는 행동을 배우고, 꺼지지 않으려고 자신을 다른 서버에
복제하려 드는 것도 확인됐다.
스스로를 복제하고 개선하는 AI가 자기 목표를 좇다가 그 과정에서 극단으로 가면
AI가 인간을 죽이는 일을 목표 달성에 필요한 단계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신종 바이러스를 만들게 하거나 핵보유국을 속여 전쟁을 붙이는 등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전력망이나 금융 시스템이 무너져 사회 질서가 붕괴하는 시나리오도 있다.

규제 완화를 외치던 목소리가 짧은 시간에 신중론으로 돌아서고 있지만, 트럼프는
속도조절론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초격차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일각에서는 앤스로픽이 올해 IPO를 앞두고, 위험을 강조하고 규제를 요구하는 것이
작은 경쟁사를 옥죄려는 규제 포획 전략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기업이 자사 도구의 위험을 경고하는 것은 제품 성능을 과시하려는 마케팅이거나,
데이터센터 건설 같은 사안에서 규제 당국의 눈을 돌리려는 술책이란 시각도 있다.
강화된 안전 기준이 오히려 빅테크의 기득권을 굳히고 후발주자와 오픈소스 진영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이번 논의의 또 다른 쟁점이다.
미국 의회에서는 초당적 AI 안전 법안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제 공조
등 핵심 조치는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해 실효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5년 치 선납’ 방안을 거절했다는 소식도 이들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제한되는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키우며 주가에 압박을 주며 약세를 보였다.
한전은 선납된 전기요금을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에 우선 투입하겠다는 방침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력 인프라 조기 확충이라는 취지에 공감하지만 실적과
현금흐름이 5년간 지속된다고 전제하기 어려워 거액의 전기료를 선납하기 힘들다는
입장으로 알려지면서 AI 속도 조절론과 맞물려 우려를 키웠다.
한전은 2027년~2031년까지 5년치를 산정해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을 제안한 바 있다.
한전이 선납금으로 투입하려던 용인·호남권 전력망 건설과 팹 투자 일정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4일 삼성전자(-4.05%)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24만9000원으로 하락했고,
SK하이닉스(-6.35%)도 개인과 기타법인이 매수했지만 169만7000원 급락했다.
다만, AI 속도 조절론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심리적 요인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25.54포인트(-3.26%) 급락하며 6684.37로 밀리며 마감했다.
AI 속도 조절론에 삼전닉스가 급락하고, 16일 미국 FOMC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리면서, 6600선을 전후로 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13.85포인트(-1.69%) 떨어진 806.79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통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 속에 전남·광주의 양자통신 클러스터 지정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광전자(↑) 빛샘전자(26.29%) 빛과전자(11.75%) 우리넷(7.10%) 기가레인(6.44%)

뉴욕증시는 국채 금리가 오르고,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채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며 10년물이 5%선을 오르내렸고, 금리선물 시장에서 9월
FOMC의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94.5%까지 상승했다.
국제유가(WTI)는 장중 104.9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100.82달러까지 내려왔다.
다우(-0.29%), S&P500(-0.48%), 나스닥(-0.56%), 반도체(-5.86%)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알파벳과 메타, 앤트로픽, 오픈AI 등 경쟁기업들이 뭉쳐
속도 조절론을 주장하고 나선것이 반도체 가격 급등세를 억제하고, 신규 진입 장벽을
쌓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가운데 알파벳(3.06%) 메타(2.71%)
MS(1.97%) 등 SW 기업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위험론은 사기”라 하고, 젠슨 황은 “맞습니다”라고 답했고, 중국도
속도 조절론에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주들은 투심 악화에 SKHY(-7.60%) 마이크론(-5.25%) 엔비디아(-3.36%) 등이
일제히 급락했고, 장비업체 램리서치(-8.29%) ASML(-7.25%) 등도 큰 낙폭을 보였다.


시장은 오는 30일 발표할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3분기와 내년 실적 전망을 재확인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야간선물은 -1.87%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6.62% 급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8.14% 급락해 환산가 24만42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4만9000원보다 4800원(-1.93%) 낮았다.
SK하이닉스 ADR은 -7.60% 급락해 175.63달러(환산가 236만5900원)로 전일 종가
169만7000원 대비 39.41% 높게 거래되며 전날 40.68%보다 낮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0.1%), SK스퀘어(0.4%), 삼성전기(-0.2%),
현대차(-0.9%), LG엔솔(0.5%), 삼바(-0.7%), 삼성생명(-1.0%), 한화에어로(-2.0%),
KB금융(-1.3%), 삼성물산(-1.3%), 기아(-0.7%), 두산에너(0.1%) 약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15일) 코스피지수는 660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되며 하락세가 멈추며
전약후강으로 반등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이전글 (9-16/수) 국제유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세에 뉴욕증시 이틀 연속 하락. 반도체는 소폭 반등 (미국의 대중국 규제 수혜 기대로 국내 로봇, 2차전지 관련주 강세)
다음글 (9-14/월) AI 개발 속도 조절론 부각. 트럼프는 가속 기조 고수. 반도체주 부담-나스닥 선물 약세 (9월 초 국내 반도체 수출 급증세 지속)
조회수 44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