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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9-23/수) 반도체 강세에 나스닥 4일째 상승. SKHY +3.45%. 외국인 3일째 매수에도 코스피 전강후약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은 1355원으로 급락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22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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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이 19조원 순매도하며 자금 이탈이 가속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외국인도 이달들어 11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5개월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지며 시장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달러와 중동 전쟁 종결 여부가 향후 국내 외국인 수급의 향방을 좌우하며 코스피지수의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주체로 외국인 수급이 부상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미국의 재정지출 부담이 커지고 국제유가까지 상승하면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커졌고, 전쟁이 끝나면 글로벌 증시 랠리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1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유가가 치솟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갖고 러시아와의 '에너지 휴전'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유엔총회 회동 가능성도 열어두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도 더해지며 미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전수요가 집중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 22.8원(-1.65%) 급락한 1358.2원에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10.19포인트(0.15%) 소폭 오른 7017.9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오전장에는 2.34% 상승한 7171.44까지 올랐지만, 오후장
들어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마이너스로 밀리다 장 막판에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0.91%)는 개인 매도세 지속되며 27만6500원으로 전강후약 음봉 마감했고,
SK하이닉스(-1.50%)는 기타법인 홀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전강후약 음봉으로 밀리며
주가가 184만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제시했다. 수요 강세를 확인
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업황 상승 국면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HBM 경쟁력도
개선되면서 업황과 기술 경쟁력이 동시에 뒷받침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0만원, 310만원까지 제시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LG전자(6.91%)가 AI 데이터센터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이 매수했지만 외국인이 4일 연속 매도하며 -0.23%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UN총회 연설을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UN총회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에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5일 연속 하락했고, 유가 안정세에 힘입어 미 국채 금리도 떨어졌다.
금융주 약세에 다우(-0.36%)는 하락했고, S&P500(0.00%)은 보합이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0.45%)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샌디스크(6.82%), 마이크론(5.00%), SKHY(3.45%) 등이 상승하며 반도체(2.06%)는
6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던 AMD는 이날도 1.34% 오르며
1조달러 선을 지켜냈다.
반면 JP모건(-3.42%), 뱅크오브아메리카(-3.04%), VISA(-2.14%) 등 금융주는 약세였다.
시장의 관심이 24일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회담에 앞서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사전 접촉을 갖고 주요 경제 현안을 조율했다.

22일 야간선물은 2.58%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는 1.8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80% 상승해 환산가 27만67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7만6500원보다 200원(0.07%)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3.45% 상승해 195.37달러(환산가 264만8200원)로 전일
종가 184만원 대비 43.92% 높게 거래되며 전날 39.08%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3%), SK하이닉스(2.8%), SK스퀘어(3.1%), 삼성전기(2.4%),
LG엔솔(1.0%), 현대차(1.1%), 삼바(0.3%), KB금융(0.3%), 삼성물산(0.9%),
삼성생명(1.5%), 한화에어로(0.4%), 두산에너(0.4%), 신한지주(0.1%)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수요일(23일) 코스피지수는 715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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